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너무아쉬운.....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새끼잖아......미쳐.....완전 돌아버리겠네... 그러면 좀전에 둥지를 박차고 나간놈이 유조였단 말인가.....완전 허탈......이건 아닌데.....예년에비해 무려15일이상을 당겨서 이소를 한단 말인가....이거 완전 환장할 일이다....그러면 여기와서...
-
제가 인생을 살면서 제일 잘한 건 독립한거예요.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화 사서 신고다녔어요.그렇게 한 5년 사니까 단 한 번도 일을 쉰 적 없던 제 수중에 저만의 돈이 10만원도 없는게 진짜 허탈한거예요. 그래서 저는 감행했어요. 도망가야겠다고요. 돈 한푼도 없지만 고시원 무보증을 찾아서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
뇌려타곤(懶驢駞坤)< 6 부> -197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모든 일이 다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안다 알아, 그러니까 이렇게 때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지." 의자에 앉으면서 허탈한 어조로 말하고 있는 소구는 식탁에 놓인 요리를 바라보았다. 황제를 위해 만들어지는 요리가 평범할 리가 없었다. 최상급의...
-
뇌려타곤(懶驢駞坤)< 6 부> -194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어던지면서 바닥에 주저앉았다. "제기랄----, 언제까지 내가 그 놈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지?" 소년는 한 마디를 흘리면서 허탈한 얼굴로 아무 것도 없이 깜깜하기만 한 밀실의 허공을 향해 시선을 고정시키고 생각에 잠겼다. '그놈의 동생 목리마(穆里...
-
축의금 관련 사이다썰 하나 들려드릴까요?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음... 그래서 이틀뒤엔가 남편이 또 보냄 ㅋㅋㅋㅋㅋ 결국은 저날 저녁에 10만원 그대로 보내주더라구요 ㅋㅋㅋ 약간 허탈하면서도 어차피 앞으로 만날 필요도 없는 인연 축의금 돌려받은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밥사준건 인생 교훈값이라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박격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교통사고처럼 뒤늦게 후유증이 나타나는 것을 누가 알았겠나. 아직도 한창 돌아다닐 나이에 조심하며 산다는 것이 허탈하다. 다른 노인들처럼 물리치료실에 누워 찜질한다. 좋은 시절이니 앞으로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조상 탓만 할 수는 없는...
-
기인총사 2권 14장-3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채가 뻗치고 있었다. "흐흐흐... 마령이 너의 피를 원한다......." 천우는 아찔한 느낌과 일시에 공력이 빠져나가 그는 허탈한 느낌이 들었다. 마령안에 걸려든 것이었다. '끝장이다.......' 그는 눈을 감았다. 하나 그 순간 기적이 일어났다. 돌연 텅...
-
제주 오름 답사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길이 아니다"고 최면을 걸며 되돌아 나와 편한 길을 오랫동안 걸었는데... 길에서 만난 분들이 돌아 가야한다고 해서 허탈해 하는 형... 돌아 온 영아리오름 입구에서 하산하는 가족들에게 길을 물었더니... 오르막길에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내려가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