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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전집 198장)부화뇌동도 세속을 벗어나는 것도 처세에 좋지 않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處世 不宜與俗同 亦不宜與俗異 (처세 불의여속동 역불의여속이) 作事 不宜令人厭 亦不宜令人喜 (작사 불의령인염 역불의령인희) /菜根談 前集 198章 세상을 살아감에는 마땅히 세속과 같게 하지도 말고 또한 다르게 하지도 말라 일을 함에는 마땅히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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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られてあげる 井上由美子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ふられてあげる うなずいてあげる 퇴짜맞아줄게요 고개를 끄덕여줄게요 와타시모 아나타니 아키테키타 토코로 私もあなたに 厭きてきたところ 나도 당신을 싫어하던 참이야 손나 츠요가리오 마타 오이테키타 そんな強がりを また置いてきた 그런 강인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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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번역) - 670[4 ~ 71](240611)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拂 떨 불, 떨칠 불. 袖 소매 수. 趨 달릴 추, 성큼성큼 걷다, 빨리가다. 挽 당길 만. 嗔 성낼 진. 尙 오히려 상, 원하다, 원컨대. 厭 싫어할 염. 兵不厭詐 싸움에는 적을 속여 넘겨도 좋다. 즉 평소에 일반 대인관계에는 남을 속이면 안되지만 싸울때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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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마음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난다오. 자연에 귀와 눈이 다 맑고 시원해지니 산색과 물소리 속에서 고요히 양생하고 사노라. (日日看山看不足 時時聽水聽無厭 自然耳目皆淸快 聲色中間好養恬) 산간녹수(山間綠水)에 생애를 걸고 사는 탈속한 흥취가 물씬 풍긴다. 산에 살면서 자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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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黨 八(1)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厭細 밥은 잘 찧은 것을 싫어하지 않으셨고, 회는 가는 것을 싫어하지 않으셨다. 食(밥 식/먹을 식, 먹이 사, 사람 이름 이) 厭(싫을 염, 족하다) 精(쓿은 쌀 정, 찧다, 자세하다, 면밀하다) 膾(날고기 회) 細(가늘 세) ※食 飯也 精 鑿也 牛羊與魚之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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惟士之廉 猶女之潔 苟一毫之點汚 爲終身之玷缺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士大夫淸廉。便是七分人了。 馮猶龍曰。天下無窮不肖事。皆從捨不得錢而起。天下無窮好事。皆從捨得錢而做。 鄭瑄曰。貪得者無厭。總是一念好奢所致。若是恬淡知足。要世間財利何用。淸風明月不用錢。竹籬茅舍不費錢。讀書談道不求錢。潔己愛民不要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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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연 宿世成就善因緣하고 구족수행불공덕 具足修行佛功德한 차등중생요보살 此等衆生繞普薩하야 실공합장관무염 悉共合掌觀無厭이니라 지난 세상 좋은 인연 성취하고 부처님의 공덕을 구족하게 수행한 이러한 중생들이 보살들을 둘러싸고 다 함께 합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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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움속에 스스로 즐겁네/ 충지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또 보아도 늘 부족하고 日日看山看不足 일일간산간부족 때때로 물소리 듣고 또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네 時時聽水聽無厭 시시청수청무염 자연 그대로 귀와 눈이 맑고 쾌청하니 自然耳目皆淸快 자연이목게청쾌 물과 산을 좋아하여 그 속에서 편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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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 팔십권본 제 二十七 권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정하고 한량없는 몸을 얻게 하려는 연고니라. 불자들이여, 보살 마하살이 심장을 구걸하는 이에게 보시하기를 부회염(無悔厭) 보살과 무애왕(無礙王) 보살과, 다른 무량한 보살들과 같이 하나니, 자기의 심장을 구걸하는 이에게 보시할 적에 자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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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제5대절 제27장에서 제32장까지 大德小德에 관한글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ppearance of a sage, you know human beings. 是故 君子動而世爲天下道 行而世爲天下法 言而世爲天下則 遠之則有望 近之則不厭 Therefore, the people regard the movement of the Superior Man as the Way of the world. They regard his actions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