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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비위(脾胃)에 대한 치(治)를 논(論)하다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脾胃)에 병(病)이 있으면 마땅히 비(脾)를 치료(治)하여야 한다. 그런데 비(脾)는 토(土)의 장(臟)이니, 사방(四傍)으로 관개(灌漑)한다. 그러므로 오장(五臟)의 속(:中)에는 모두 비기(脾氣)가 있고, 비위(脾胃) 속에도 또한 모두 오장(五臟)의 기(氣)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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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기발(起發) 삼조(三朝)의 치관(治款)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弱)하여 식소(食少)하면 사지(四肢)에 대부분 투(透)하지 못한다. 비(脾)는 사지(四肢)를 주(主)하니, 진액(津液)을 관개(灌漑)하지 못하는 까닭이다. 마땅히 보비(補脾)를 위주로 하여야 하니, 쾌반월비탕(快斑越婢湯)에 당귀(當歸)를 가한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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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경(經)의 부조(不調)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총통(總統)하며, 간(肝)에서 장수(藏受)하고, 폐(肺)에서 선포(宣布)하며, 신(腎)에서 시설(施泄)하고, 일신(一身)을 관개(灌漑)한다. 남자(男子)는 화(化)하여 정(精)이 되고, 부인(婦人)은 상(上)하여 유즙(乳汁)이 되며, 하(下)로 혈해(血海)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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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증(證)을 논(論)하다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心)에서 총통(總統)하며, 간(肝)에 장수(藏受)하며, 폐(肺)에서 선포(宣布)하고, 신(腎)에서 시설(施泄)하여 일신(一身)을 관개(灌漑)하니, 이르지(:及) 않는 곳이 없다. 따라서 칠규(七竅)의 영(靈)이 되고, 사지(四肢)의 용(用)이 되며, 근골(筋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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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章. 燥症門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按】燥라 함은 火旺刑金의 象으로서 肺와 大腸의 病이다. 肺가 火燥를 受하면 寒水生火之源이 위에서(上) 竭節되어 周身을 灌漑하고 白骸를 營養하지 못하므로 色乾無潤케되거나 或은 大病後에 克伐太過, 或은 吐利로 傷亡津液, 或은 補養의 道로써 誤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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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시집 제2권 2-10 한심旱甚 가뭄이 심하다.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다. 높이다. 두텁다 ►석척蜥蜴 도마뱀. 도롱뇽의 잘못 이르는 말. ►홍예虹蜺(홍예虹霓) 무지개 ►‘밭도랑 견畎’ 산골짜기. 관개灌漑하다 ►‘화톳불 홍烘’ ►‘앓을 단, 고달플 다癉’ ►팔익八翼 진晉나라의 도간陶侃이 꿈에 8개의 날개가 나서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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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증(證)을 논(論)하다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이로 인하여 원기(元氣)를 패상(敗傷)하는 경우도 있다. 원기(元氣)가 패상(敗傷)하면 정(精)이 허(虛)하여 관개(灌漑)할 수 없고 혈(血)이 허(虛)하여 영양(營養)할 수 없으니, 이 또한 적지 않다. 만약 화(火)로 개괄적으로 논(論)하면 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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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藥】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黃芩 黃連 梔子 各2兩 劑法 服法은 解毒丸과 같으니라. <回春> [開結枳實丸] 宣導凝結 消化痰飮 升降滯氣 通行三焦 滋榮心肺 灌漑肝腎 補助脾胃 轉行百脈하니라. 黑丑頭末 2兩 皂角 旋覆花 各1兩 枳實 白朮 半夏 南星炮 苦葶藶炒 白礬焙 大黃 靑皮 木香 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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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穀의 精이 陰陽으로 化하여 榮衛로 行하니라】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나오니라. 그 淸한 것은 재빨리 化하여 氣가 되고 脾氣에 依하여 肺로 上升하니 그 至淸하고 至精한 것은 肺에서 四體로 灌漑하여 汗 涎 津 唾가 되고 血脈을 도와 氣力을 益하니 生生不息의 運用이 되니라. 淸中의 濁한 것은 下로 膀胱으로 들어가 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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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경 해석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기를 운림부인(雲林夫人)이 주문하여 말하기를 일월(日月)은 삼운(三雲)과 같다. 양 눈은 진군(眞君)의 정기인 까닭이다. 灌漑五華植靈根 오방의 영화에 물 데고 영근(靈根)을 심는다. 素雲之氣在口爲玉液存咽之以灌. 五華者五藏之英華, 靈根命根植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