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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원문 [2]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獨無所同然乎?心之所同然者何也?謂理也,義也。聖人先得我心之所同然耳。故理義之悅我心,猶芻豢之悅我口。」 8 孟子曰:「牛山之木嘗美矣,以其郊於大國也,斧斤伐之,可以爲美乎?是其日夜之所息,雨露之所潤,非無萌櫱之生焉,牛羊又從而牧之,是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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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재선생 금천 도산서원 봉안문(益齋先生金川道山書院奉安文)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구나 / 腏食無所 나라 사람들 분해하고 부끄러워하며 / 邦人憤恥 모두 함께 도모하여 거행하니 / 共謀齊擧 우산의 남쪽 / 牛山之陽 바로 공이 노닐던 곳이로다 / 寔公遊處 터를 보아 사우 짓고 / 相址創宇 은혜 바라며 봉안하니 / 徼惠揭虔 수많은 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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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랑 성문준 묘갈명 병서(滄浪成文濬墓碣銘幷序)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복한 이로는 이를테면 송강 정철(鄭澈)ㆍ청풍(淸風) 김권(金權)ㆍ추탄(楸灘) 오윤겸(吳允謙)ㆍ추포(秋浦) 황신(黃愼)ㆍ우산(牛山) 안방준(安邦俊) 같은 이들이 있었고 다른 본에는 ‘이를테면(有如)’ 이하 26자가 없고 모두 일시의 명현[皆一時名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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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1주일 완전정복16 동양철학06 맹자 2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거든요. 300 몇 십 년 정도.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는 거 아시겠죠. 5번 예기요. [5. 맹자께서 말씀하시길 “우산牛山의 나무는 일찍이 아름다웠다. 그런데 큰 나라의 교외에 있어서, 큰 도끼와 작은 도끼로 베니 가히 아름다울 수 있겠는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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娥林歌 [해제] 이재가(李在稼) : 정유년(헌종 3년, 1837)부터 신축년(헌종 7년, 1841)까지 거창 수령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童男童女) 오백 인이 소식조차 돈절(頓絶)166한가 사구평대(沙邱平臺)167 저문 날에 여산청총(驪山靑塚)168 속절없다 우산(牛山)의 지는 해는 제경공(齊景公)의 눈물이요169 분수(汾水)170의 추풍곡(秋風曲)171은 한무제(漢武帝)172의 시름이라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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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病心鑑(양병심감)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見則無欲以亂其心而止乃安外物 不接內欲不萌如是而止乃得止之道於止爲无咎也 艮卦彖傳曰不 見可欲則心不亂 ○晦庵先生詩曰哀哉牛山木斧斤日相尋豈無萌蘗在牛羊 又來侵恭惟皇上帝降此仁義心物欲互攻奪孤根孰能任反 躳艮其背肅容整冠襟保養方自此何年秀穹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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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朝鮮朝) 주요(主要) 지명(地名) 별호(別號) 일람(一覽) 官職品階 / 萬姓門中 --관직품계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양(巘陽)/헌산(巘山) 칠원(漆原) 칠토(漆吐)/칠제(漆堤)/귀성(龜城)/무릉(茂陵) 함안(咸安)속면 진해(鎭海) 팔진(八鎭)/우산(牛山) 진보(眞寶) 진안(眞安)/보성(甫城)/재암(載岩)/진해(眞海) 청송(靑松)속면 문경(聞慶) 관문(冠文)/관산(冠山)/문희(聞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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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동원보가 위보(僞譜)인 결정적 증거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召, 1422∼1484)가 지은 것으로 삼탄집(三灘集)에 실려 있었으며, 실물 묘지명 출현으로 재차 확인됨. 유계(兪棨) 찬, 우산(牛山) 안방준(安邦俊, 1573 ∼ 1654) 행장(行狀) 유계(兪棨, 1607-1664)가 지은 안방준(安邦俊, 1573 ∼ 1654) 행장에 10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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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징 비 록( 徵 秘 錄 ) ― 【 羽 衣 子】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持 故以野差安矣 何處也 白虎金鉤墮卯 玉牒生塵 白衣到靑 李花無光 白兎長君 復臨 治化可見 魚鹽至賤 虎傷人命 靑鼠汾水秋風 牛山落照 宮中之事 宦官主之 孀妣與焉 三更燭下 玉璽來往 赤猿五月 金魚出沒 王孫立極 削平禍亂 赤鷄道光 隆凞凶荒殺命 兵火不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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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년경 방초정십경(芳草亭十景) 이만영(李晩永,1748~?) 추정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寺撞鐘(촌엄시비사당종) 마을에서는 사립문을 닫고 절에서는 종을 치는구나./ 촌마을 사립문 닫고, 절에서는 타종하네. 齊景牛山空下淚(제경우산공하루) 옛날 제경공이 우산(牛山)에서 눈물을 흘렸다니. / 제 경공이 우산에서 눈물을 흘렸다는데 朝陽對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