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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 중용 제20장(第二十章) 정(政)의 도(道) 03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한 나라(廢國)를 들어주고(舉) 어지러움을 다스리고(治亂) 위태함을 지탱해주고(持危),시기로써(以時) 조회(朝)하고 부른다(聘) 두텁게 보내(厚往)고(而) 박하게 오게함(薄來)은 제후를 품는(懷諸侯) 방법이다(所以也) <번역> 농사철을 피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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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11]慕齋(모재)김안국(金安國)先生 반월(半月)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常人心麤。聖人心細。 同上 嘗侍經幄。啓迪之言。必理學爲主 。貫徹簡婉。探頤辨析。靡不究極。行迹 我中廟庚午。日本僧弸中來聘。 金慕齋充宣慰。唱酬贍敏。 弸中思涸不堪。欲試强韻以窮之 。以讀易爲題。輒呼鹽尖鎌。公應聲而對曰。 大羹元不試梅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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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흥유(羅興儒) 연보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주를 거의 회복할 찰나이다. 그런즉, 해적 행위를 금할 것을 하늘에 맹세한다. 明年冬羅興儒還自日本, 日本遣僧良柔来報聘, 盖自辛巳東征之後絶交且百年, 至是其國僧周佐寄書曰, “維我西海道一路九州, 亂臣割㩀不納貢賦, 且二十餘年, 西邉海道頑民觀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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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夫가 廧咎如을 쳤다고 한 것은, 赤狄의 남은 무리가 그곳으로 도망쳐 들어갔기 때문에 그들을 친 것이다. 冬十一月, 晉侯使荀庚來聘, 且尋盟. 衛侯使孫良夫來聘, 且尋盟. 公問諸臧宣叔曰 : 「中行伯之於晉也, 其位在三, 孫子之於衛也, 位爲上卿. 將誰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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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爲遂正, 欲善季氏, 而求媚於南遺, 謂遺請城費. 「吾多與而役.」 故季氏城費. 小邾穆公來朝, 亦始朝公也. 秋季武子如衛, 報子叔之聘, 且辭緩報, 非貳也. 남유위비재. 숙중소백위수정, 욕선계씨, 이구미어남유, 위유청성비. 「오다여이역.」 고계씨성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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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이 이런 첩의 장례식에까지 오시다니.」라고 하자, 子大叔曰 : 「將得已乎? 昔文襄之覇也, 其務不煩諸侯, 今諸侯三歲而聘, 五歲而朝, 有事而會, 不協而盟, 君薨, 大夫弔, 卿共葬事, 夫人, 士弔, 大夫送葬. 자태숙왈 : 「장득이호? 석문양지패야, 기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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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曰 : 「吾救主於車, 退敵於下, 我右之上也.」 郵良曰 : 「我兩靷將絶, 吾能止之, 我御之上也.」 駕而乘材, 兩靷皆絶. 吳洩庸如蔡納聘, 而稍納師, 師畢入, 衆知之. 蔡侯告大夫殺公子駟以說. 哭而遷墓. 冬蔡遷于州來. 태자왈 : 「오구주어거, 퇴적어하,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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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나라를 쳤다. 정나라가 초나라와 화평하였다. 그래서 제후의 군대는 정나라를 쳐서, 화의를 맺고 돌아갔다. 秋劉康公來報聘. 師伐邾, 取繹. 季文子初聘于齊. 冬子家如齊, 伐邾故也. 國武子來報聘. 楚子伐鄭. 晉士會救鄭, 逐楚師于潁北. 諸侯之師戍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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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그를 패배시키고, 公子茷를 사로잡기까지 하였으나, 진나라는 후환이 두려워, 곧 초나라와 화평하였다. 冬楚子越椒來聘, 執幣傲. 叔仲惠伯曰 : 「是必滅若敖氏之宗. 傲其先君, 神弗福也.」 동초자월초래빙, 집폐오. 숙중혜백왈 : 「시필멸약오씨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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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맹을 맺었다. 은공이 주를 정벌한 것은, 宋나라 때문에 정벌한 것이다. 初戎朝于周, 發幣于公卿, 凡伯弗賓. 冬王使凡伯來聘, 還戎伐之于楚丘以歸. 陳及鄭平. 초융조우주, 발폐우공경, 범백불빈. 동왕사범백래빙, 환융벌지우초구이귀. 진급정평. [解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