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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나트랑시🇻🇳 4인 가족 여행 기록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듯이 재료 골라서 음식 사진 보여주고 차례대로 나오는 거 즐김.. 여기는 부모님도 우리도 다 만족! (모든 식사 과정에 모닝...문어볶음(문어아님 번역 잘못된 듯)은 데워먹었고 다 맛있게 먹은 곳 - 라냐: ㅋㅋㅋ 한테이블 빼고 다~ 한국인 ^^ㅋ 매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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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벼 파는 쌍날칼 같아 도무지 듣기가 민망했습니다. 예수님은 한술 더 떴습니다. 변반 중의 변방 갈릴래아 사람, 그 중에서도 낙후된 깡촌 나자렛 사람이었습니다. 뒷배경도 시원찮았고 가방끈도 짧았습니다. 거기다 그가 온종일 어울리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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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만 장로(1911년 구미 상모동 출생 - 1969년 소천)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 파는 통 옆에 조그마한 상자를 만들어놓고 십일조 함을 만들어서 10원어치 팔면 1원을 넣으며 십일조 생활을 했고, 새벽마다 교회에 가서 기도했다. 목사님이 주일 말씀을 증거하면 생명 걸고 그 말씀을 지켰다. 약전골목 사람들은 술주정뱅이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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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 최강욱, 여성비하 논란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 파는 곳을 찾아다니는 느낌이에요." 서울 광화문 인근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서모 씨(29)는 "연말이 되면서 금전적 부담이 커져서 점심에 드는 비용부터 줄이려고 결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씨는 "예전엔 점심시간만큼은 비싸고 맛있는 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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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학년 2학기 들살이 다녀왔습니다! 202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언이~ 파는 많이 넣어야 맛있다는 아이들~ 동의!!! 장 본 거 정리해두고~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러 가던 중 아이들이 자몽이를 닮았다고 멈춰 섰던 곳^^ 자몽아, 안녕^^ 군산 3.1 운동 100주년 기념관, 도착. 해설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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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11월 둘째 목요일에~~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합재료로 그린 그림 주변을 둘러보니 올가을에도 자연의 선물이 도착했다. 동네 가득하게 자연이 만들어준 원색의 단풍이 아름답다. 기차 타고, 버스 타고 집을 떠나 멀리 갈 이유가 없다. 수령 900살이 넘었다는 동네 느티나무의 축제도 예년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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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本性)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품을 파는 대형 마트에 갔다. 깜짝 놀랐다. 어안이 벙벙했다. 마트에는 온통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줄을 지었다. 시애틀...점심을 먹었다. 한국에서의 맛과 똑같아서 주인에게 물어보니 모든 재료가 한국에서 온 것이라는 자세한 설명에 맛의 근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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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치) 첫친구들의 체험기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곳이랍니다. 그러나 어릴 수록 몸이 가벼워 덜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우리 친구들에게 꼭 이 숲을 보여주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이곳까지 왔답니다. "친구들아~~ 몸이 가벼운 우리 친구들이 힘든데, 몸이 무거운 어치와 곰솔은 얼마나 힘들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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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태국 방콕 아시아부틱 방문기2부"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쿠팡에서 파는 생고무를 재료로 하는 메모리폼 침구세트는 공기 압축하면 엄청 가벼워 여기서 구입해도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아시아티크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난 걸 발견했네요. 닭꼬치가 180밧인데 소고기는 200밧이니 차이도 별로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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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포삭 가방재료 및 레이스 판매점~ (추천좀 해주세여~) 200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포삭 같은(약간 방수되는) 가방 원단 및 부자재(가방끝이나 바이어스)는 어서 구매할수 있나요?! ^^'' 수영장 다니는데 가방...했더니..... 그거 가져가서 뭐하게 하면서 팔기싫어 하더라구요. 레이스류.. 적게도 친절하게 파는곳 있으면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