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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읍장님은 출,퇴근만 열심하면 되는건가 201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 있던일이다. 모처럼 안식구가 쉬는 날이라서 강경 남촌 칼국수집의 칼국수 맛이 그런대로 괜찬아서 칼국수도 먹어볼겸 강경 찜질방을 거쳐 옥녀봉도 갈까 하다가 그만두고 강경 전망대를 택하고 함께 오르기 시작했다. 김피디와도 함께 올라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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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간의 여름 휴가로 힐링하고...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L3UW om님을 찾았는데... 동네잔치에 참석으로 불참.. 배고픈 3인(HL3EA, HL3ZA , HL1FY)만의 콩국수와 칼국수 점심... 푸짐한 강경 칼국수와 비교할 만큼 국물 맛이 끝내 주는 바지락 칼국수였습니다. 뒤 늦게 HL3UW om님은 손수 잡아 올리 전갱이(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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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여,,,,,, ( 3 ) 강경 마지막 얘기 201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경나들이 마지막 얘기로..... 집에서 대전으로 다시 강경까지 가서 칼국수 한그릇 먹고 여기 저기 구경 잘 하고 대전을 향해 올라오며 관촉사라는 사찰을 찿았다 절 마당으로 계단을 올라 서면 정면으로 보이는 대웅전 대웅전 우측으로 보이는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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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답방 번개후기!!! 201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컴번트 클럽 벤트라이더] XX@XX 저희들은 강경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칼국수집에서 저녁 냠냠...(강경 곱슬머리님께서 대접을... 또 감사해유!!!^&^) 오~잉!!! 주 메뉴인 칼국수 사진이... 어째유~~~ 맛있음에 취해 그만 쿡하는 것을...^((^** XX@XX 식후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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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부 8월 정기투어 공지] 8월19~20일(토~일)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19일~20일(토~일) 1. 목 적 지 : 임실군 임실읍 이인1길 204-94 (산들바람 농막에서) 2. 집결지 및 출발시간 : 강경해물 칼국수 정오 12시 (논산시 강경읍 계백로 147번길 7 3. 준비물 및 회비 : 50,000원 (반바지및속옷) (안전장구, 2종 소형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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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엄니와 함께 먹은 칼국수~~ 200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무실 출근했다가 비도 오고 엄니 생신때도 못가고 그래서 엄니랑 은영이랑 노혁이랑 덕순이랑 이렇게 넷이서만 강경에서 제일 맛있는 칼국수 집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고기를 먹자고 하니까 엄니가 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먹었습니다. 아마도 울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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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 2021.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딸램이 강경 가서 바지락 칼국수 2인분 사와서 울 가족 잔치 했네요. 퇴근 해서 집에 가니...ㅎㅎ 거기에다 울집 대장은 소주 나와 딸 아들은 맛걸리로.. 어제 먹어던게 생각나 ...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하고 건강 하고 활기 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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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네?뭘요? ☝️.500번째 펜달과💙 ✌️.펜타곤의 7주년을요!💜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깨칼국수~~ ♡묵은지돼지고기김치찜♡ 초밥!!!!! 햄버거🍔 으음 ... 으음 찌개!!!!!!!! 👩🏻🚀초밥 쓴 두명 위에서 일식 고른 유니들이죠? 4. 이것만큼은 꼭 먹어봐라 하는 외국음식이 있다면? 지금 생각나는건 멕시코 포크치미창가! 또띠아에 고기 치즈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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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200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왓어요 강경칼국수에서.. 임선달님이 국물이 초....ㅣ 고래요 술국으로다가 속설에는.. 남겨두고 온 국물이 아까워서리 눈물을 흘렸다는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