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형법 [시행 2018. 12. 18.] [법률 제15982호, 2018. 12. 18., 일부개정]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개정] ◇ 개정이유 및 주요내용 최근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을 계기로 심신미약 감경에 반대하는 국민적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실정이고, 일부 범죄자들이 심신미약을 감형의 수단으로 악용하려 하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어나고 있음. 이에...
-
청원 진행중 한표 부탁합니다-강서구 피시방 살인 사건 201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원 진행중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8609?navigation=petitions#_=_ 사건 요약 http://cafe.daum.net/ok1221/9Zdf/1361559?q=pc%EB%B0%A9%20%EC%82%B4%EC%9D%B8%EC%82%AC%EA%B1%B4
-
지들 잘못 덮으려고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거짓말 한 경찰측 jpg. 201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5시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048738 http://naver.me/IMlyuq8F 뉴스룸에서 씨씨티비 까버림 (링크에 영상있음) 말리려고 했다면서 형이 아닌 알바생을 도망 못가게 잡고있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8609...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측 변호사의 눈물 201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가? 3. 또 다른 감경사유로 유사사건 판례를 봤을 때, 이 사건만 무기징역을 선고하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했는데 살인사건은 정말 많이 일어났고 행위태양(행위의 여러가지 형태)이 있는데 언론에 나오고 국민들의 많은 공분을 산 사건중에 1명의...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경위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8609 '강서구 PC방 알바생' 흉기 살해사건..현장 CCTV에는 [앵커] 사흘 전 서울 강서구의 PC방에서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3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있던 가해자...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요약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족에게 사죄연락조차 없음 JTBC에서 공개한 강서구 PC방 알바생 흉기 살해사건 CCTV.GIF 경찰이 돌아가는걸 확인하는듯 동생이...돌아오자마자 형이 알바생을 공격 동생이 알바생을 잡음 동생은 현장에서 빠져나가고 형은 잡힘 살인 사건 현장 락싸펌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담당 피해자 의사 진술 201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일부 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퍼왔어요 널리 퍼지길 바라면서. 전 너무 안타까운것은 동생의 행동, 형이 칼을 다시 가지러 피시방에 기다리고 망을 봐주고 더구나 싸움을 말린다고 하면서 피해자의 손을 잡고 있던점, 칼을 30번 맞을 동안 무엇을...
-
[핫이슈]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심신미약 불인정 201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PC방에서 PC방 손님 김성수(29세)가 PC방 아르바이트 직원 신 모씨(21세)의 얼굴과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얼굴과 목 쪽으로 집중된 자상 때문에, 담당의인 남궁인 의사가 가족들에게 시신을 보지 말라고...
-
강서구pc방 살인사건 201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겠습니다. ② 먼저 이와 같은 사건이 일어난 점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③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과 고객의 사소한 언쟁이 살인까지 부른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④ 경찰은 신고가 들어오자 신속히 사건현장에 두 사람의 싸움을...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악마 김성수와 공범 동생 구속, 사형 촉구 1인시위 201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지하라! 3. 강력범죄 발생시 경찰 공권력 적극 집행과 함께 공권력 집행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원인자 부담원칙으로 범죄행위자에게 국가차원에서 적극 구상권 청구하라! 4. 국민의 투철한 신고정신 교육하고 확립하자! 2018.10. 22. 17시 강서경찰서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