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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유황오리 로스벙개(12월2일-금)★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7시 2.장소 : 서울 송파구 거여동 35-5호. 가야촌 오리 주물럭 .(전화.02-413-5292) 3.자격: 노블회원이면 누구나^^ 4. 회비...저녁 10시 반까지 하니 술 한 잔 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 반찬들이 주욱~ 놓이고.. 고기 먹으려면 상추를 빼놓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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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관심과 무관심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깨달았다. 2016.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끼고 풍납동 쪽으로 좀 들어가니 식당이 나타났다. 도착해보니 오 원장님 소개로 이전에 몇 차례 함께했던 거여동 안경점 사장님도 계셨다. 오리고기에 소주로 저녁식사를 대신했다. 이 약속이 없었으면 집에서 ‘광양 기정떡’을 먹었을 것이다.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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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정모후기 남겨요~~~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우와 삼겹살을 후원하신다고 하셔서 거여동가게로 출발하였습니다 비를 맞으며 고기를 실어주시는 요셉님 모습 가슴이 뭉클...했다능.... 또 출발 올리비아님 데릴로 성남으로 Go Go~~ 집근처에서 만나 강원도로 향했어요.. 얼마나 차가 막히는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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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각 동네들 지명 유래 2010.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고기를 나누어 먹었다 하여 인근 주민들이 이 여인들을 모진 여인이라 부르던 것이 모진동네로 바뀌었다가 모진동으로 되었다고 한다. 자양동 조선시대 국가에서 말 1,000 마리를 기르면 용마(龍馬)가 난다하여 자마(雌馬) 즉, 암말을 길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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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드너가 추천한 안유명한 맛집 정리. (`13.03.13 기준) 201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ㅠ 거여동/ 동촌 - 여기 보리밥과 돈까스는 진리긔 잠실/ 엘샤다이 -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 빵집 존맛. 치즈카스테라...생애 가장 맛있었던 파스타집. 숙대앞/ 베나레스 - 인도카레집. 외대/ 갠지스 - 정문. 인도카레집. 싸고맛있긔. 석촌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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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km 서울둘레길을 걷다(3회) --- 3코스(고덕산,일자산 자락,성내천,탄천 둔치). 2015.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가노라니 온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어 보입니다. 갑자기 행복한 느낌이 물결처럼 다가오네요. ㅎㅎ * 성내천 거여동 구간을 지나려니 점차 황홀해지는 점입가경의 경지! * 성내천은 시방 물반 고기반. 고기들이 사람을 보더니 먹을걸 달라고 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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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서의 하루 200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 집을 나서니 약속장소에는 한 30분은 늦을것 같다. 그렇지않아도 <가산디지탈역>쯤 갔는데 [찐호박]님 전화다. 늦을것 같으니 먼저들 올라 가라고 하고는 <마천역>에 도착하니 10시42분. 약속시간보다 42분이나 늦게 도착했다. 큰 팻트병 술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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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2017.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의 깽깽이풀 미선나무 다시 찾은 오후의 깽깽이풀 애기풀 솔붓꽃 기행스케치 앗! 엘도라도님 눈 감으셨다 ㅎ 맛나게 고기를 구워주시는 조아님 4월 8일 이른 새벽 5시를 조금 넘긴 시간 집에서 구름병아리님을 태우고 시원하게 뚫린 길을 달려 거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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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사람의 여행 201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자 고기 몇점 오늘은 야영지를 사전에 선택하지 못하여 낙단보 유수지에 정하기로 하고 텐트를 치고 있는데 청경이 오드니 여기서 야영하면 난색을 표명 낼아침 알찍 철수할거니 했드니 그래서 낙동강물에 목욕도 해봤답니다 낙단보까지 95km 라이딩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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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丙子胡亂) (2) 201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집으로 돌려보내고 한 섬 외에는 정탐도 하지 않으니, 식자(識者)들이 한심하게 여기지 않는 이가 없었다. 그때 갑곶(甲串) 이하에서 연미정(燕尾亭) 이북까지의 사이에는 일찍이 몽둥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조차 하나 없었다. (연려실기술) 강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