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읽기 6회차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영은 거진(巨鎭), 동첨절제사, 만호, 도위의 병영은 제진(諸鎭)이라 한다. <5월> 1일 – 수군들이 일제히 본영 앞바다에 모였다. 이 날은 흐리나 비는 오지 않았으며 남풍이 몹시 불었다. ⇨ 본영까지 오는데 3일 걸리는 곳도 있었다. 2일 – 남해현령...
-
사람 사는 이야기....(^^) 2005.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젝트에 들어가보니, 거진 ERP의 Table layout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각기 유사하게 쓰여진 명칭들, 그리고 아예 한글...장기였으면, 일찍이 크게 싸웠을 거라고 호언하느냐구요. 잘 싸우지도 못하면서.(ㅋㅋ) 사실, 사람과 선을 넘어가며 싸우는...
-
첫 입찰도전기 TMI 에피소드.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다한 이야기가 많은 점 양해 부탁드려용! 입찰 전날 수표 발행을 위해 주거래 은행인 국민은행에서 수표를 발급 받았습니다. 이렇게 큰 돈을 현금으로 소지하긴 처음이라 들고 집에 가는 내내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들어 몇번을 가방 안을 확인 했네요...
-
서정주 시 <因緣說話調> II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 개의 바위틈을 지나 청춘(靑春)을 찾은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인생(人生)은 외롭지도 않고 거저 잡지(雜誌)의 표지(表紙)처럼 통속(通俗)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
-
소호무역 성공이야기 일반적인 사람들과 나와의 차이점...무엇일까? 201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일을 찾기 위해서 뛰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이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달리 보따리장사로 돈을 벌었기에 완전히 이쪽분야로 뛰어들었다 직접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쉽게 뛰어들 수 있었던...
-
수박타령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온지도 거진 1000여년 아무나 수박을 먹지 못했지요 귀하신 몸값 賤民(천민)이 먹으면 왕족과 귀족 양반을 농락한다는 것이어서 곤장을 맞고 입맛만 다셔야했지요 비단 수박 뿐 이었겠어요? 대부분 과일 모두는 과일의 신분보다 더 못한 생을 살다...
-
240512 영알 5월 정기산행(대운산)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거진 실버 위주라.... 하지만 나름 산에 지신만만한 또는 열정이 가득한 멤버도 몇 있기에 그걸 조합하는것 또한 힘들다...앞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 5월달이라 우리같이 고아인 사람들은 자식들의 부모 봉양을 받아야 하는 실정이고 또 아직 부모...
-
올레~ 올레~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를 이야기 했었다.. 그리곤 이친구가 수년동안 언론노조의 선두 에서 수고하다 물러나며.. 잠시 시간을 내어 12일간 일정으로 제주도로 출발을 했다.. 제주도 한바퀴가 250키로 정도 되나?? 둘다 시간 여유가 있어서라기 보다.. 말을 꺼내면 실행 하는...
-
국순이 9기 될라꼬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이야기.. 200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털은 드라이로... ............... ..................... .............. ............ 아... 내 와이랄까요...................... 거진 한달만에 셩장 가는긴데.............. .................. 내일은 잘 챙기야지~~~~~~~~~~~~~ 이상입니다...
-
나는 왜 일상을 기록하는가 | 일상과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이유 아닌 목적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혀내기까지 거진 10년은 걸렸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혼자 해소하는 쾌감만 붙잡고 가기에는 너무나 넓은 세상이고 그만큼 가능성도 넘쳐흐른다. 이걸 누리지 않으면 너무 아깝잖아! 왜 일상을 공유할까? 대체 왜? 왜 혼자 기록하지 않고 이렇게 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