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4.07.20] <여름 편지> 공연 후기 ♥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의 이유. 네미시스(Nemesis)의 20년, 단독 콘서트로 만난다 대한민국의 대표 록밴드 네미시스(Nemesis)가 오는 20일 단독...신곡 발매? 오, 주여... 살아있길 잘했다... 실은 저번 봄 공연 때부터 신곡 준비하고 있다며 봄 때 에필로그 (미발매 신곡...
-
대간29차 구룡령-닭목령 구간 66K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냥.. 걸을만 했는데.. 북대구에서 만난 선배님들.. 날 보자마자.. 발목부터 확인하시는 바람에.. 쪼끔 부끄러웠다능!! ㅜ 들머리 근처 식당에서 공기밥 3공 흡입하고.. 약수산 오르는데.. 부상을 핑계로 쉬어서일까..?? 밥을 너무 많이 먹어 몸이 무거워...
-
서해랑길 60코스 후기 : 깊은골버스정류장~대천해변 - 2024.07.13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해랑길을 걸을 때 매미들의 다양한 울림과 합창 소리를 듣게 되었다. 제방은 돌출된 우측 해안가를 따라가지만 서해랑길은 도로따라 직진한다. 시내버스가 시내쪽으로 들어가는데 버스는 처음보는 것 같다. 우측의 공간은 잡초들이 자라고 있는 노는 땅...
-
[EBS평생학교] 1강 맨발 걷기 이론│박동창의 맨발로 걸어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유는 무엇이냐? 우리 몸속에는 끊임없이 양전하를 띤 활성산소가 생성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염증과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땅속에는 음전아를 띤 자유전자가 무궁무진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맨발로 걷는 순간, 땅속에서...
-
루앙18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력으로 걸을 수 있었다. 하지만… “잔느가 날 떠났어…” “응?” “날 떠났다고. 나의 잔느가…. 나의 잔느가. 으헉헉...나는 구역질을 참으며 고개를 돌렸다. “난 더이상 살 이유가 없어. 나보고 좋은 남자랬는대. 최고의 남자랬는데.” 무슨 말...
-
복 있는 사람 (장윤재 목사)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이유는 우리가 가만히 앉아 있도록 지음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은 서고, 걷고, 달리라고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운동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심각한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의 질문...
-
이유 없이 끌려야 사랑이지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가서 손 흔들어주고 싶어 너의 사랑 가득한 하루를 위해 내가 너와 같이살고싶은 이유야 사랑해 2007.8.22 내 엄마 닮아있는 나 김옥춘 자동차? 당연히 없지 택시비? 당연히 없지 버스비? 빠듯하지 그런데 왜?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버스 타고 왔지...
-
4권 ♡ 제 1 장 금검문주 남궁중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을 때 한번 뒤져 본 곳이라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구석구석 수색을 벌일 수가 있었다. 엽평은 지난번 자신이 남궁중의 일기를 찾았던 곳은 가장 마지막에 보기로 했다. 당연한 선택이었다. 한번 도둑맞은 곳에 귀중한 물건을 넣어 둘 리가 없지...
-
구천 발원지를 찾아서(충의공 엄흥도 묘소를 찾아서)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걸을 생각이었으나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하면 안 된다는 진리에 해가 중천에 뜨고서야 팔공산 군부대 옆 하늘정원에 도착한다. 설사(원효) 대사께서 오래전 청운대 아래에 자리하는 원효굴에서 수도를 했다니 그곳부터 찾아보고 가야겠기에 나무 테크...
-
호미기맥 06차(흰날재~호미곶) : '상생의 손'을 보며 떠올린 흥망성쇄!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성손씨 묘지입구 ~ 동산공원묘원초입 ~ 금오산(230m, 산불초소) ~ 삼거리(해파랑길 이정표) ~ 말봉재입구 ~ 212봉 ~ 윷판재 ~ 공개산 갈림길 ~ 공개산(213.7m) 왕복 ~ 210봉 ~ 말 목장성 탐방로 갈림길 ~ 팔각정자(마봉루) ~ 발산 봉수대 터 ~ 흥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