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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화 - 변산반도의 비경, 내소사와 직소폭포 알아보기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도에서 격포로 오는 마지막 배는 오후 5시 5분에 출발한다. 여객선을 타고 50분 정도 기다리면 위도에 도착할 수 있다. 남해의 섬들을 여행할 때 타고 가는 여객선에선 수많은 섬들이 바다 위에 점점이 놓인 걸 볼 수 있지만, 위도로 가는 길엔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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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강, 모항레져타운(2023. 5. 29)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나드며 달리니 목숨걸고 달리는 기분이다 13:00 격포 바다마을에서 광주 대전 서울 6명이 먼저 식사하다 백합죽과 바지락칼국수가 맛있다 최원장이 운전하여 평택팀4명이 14:00 못되어 도착하여 같은 메뉴로 식사하다 카페909에서 뷰를 즐기며 음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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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무녀도, 부안 격포, 김제 하소백련 축제까지 - 2016년7월11일(월) 2016.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음에 달려갈 수 있었다. 오늘도 무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무녀도를 힘겹게 빠져나와 부안 격포항에 도착하여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였다. 맛점 후, 이쑤시게 든 모습을 아내에게 찍히고 말았다. 여긴 김제시 청하면 청운사 입구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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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해수욕장 정모 후기 2015.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차게 부는데 전주에서 온 성호형님, 영탁형님, 민혁이 정읍형근 군산 항상 함께 하시는 충오형님 수고들 하셨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모르겠지만 비빔밥은 증말 맛나게 묵었네요 안가본곳 가보고 이게 정모의 또 다른 매력 같습니다~ 비오는 날 정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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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내변산(부제:왕재 구하기)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격포에서 배도 채우고 추위도 녹이고.. 오랜만에 먹어보는 바지락 칼국수 정말 맛있었어요. "왕재야~ 잘먹었다"^^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오니 바로 한기가 느껴집니다. 재영씨가 입고있던 패딩조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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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중부지역(전북 및 충남) 탐방"<2022.10.27(목)~10.29일(토)>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장항 솔숲, 보령 무창포 및 죽도,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 음식메뉴 : 우렁이쌈밥, 생선회, 북어바지락국, 민물고기매운탕, 바지락(백합)죽, 바지락칼국수, 새우구이 등 ◈ 숙박장소 : 'SONO Belle 변산' (전북 부안 변산 격포)에서 2박. ⟪ 세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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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백제땅인 변산 내소사에 처음으로~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우고 내소사가 좋다기에 바쁜사람 빼고 그리로 이동... 그리고 내소사 입구에서 파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다시 격포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각자 자신들의 삶터로... 앞으로 40대 중반을 넘어서니 이제는 옛친구들도 한번씩 돌아보면서 살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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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월요일 출석부 201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인의 축제 평창 올림픽도 끝났고. 꾼의 올림픽 봄이 성큼 다가 왔네요. 하시는일 항상 대박나시고. 올해는 전부다 기록갱신 하시게요. ^~^ 작년 둠벙님이 ~~ 연화지 사~오짜들.~^^ 어제 마님과 격포 바다여행 ~^^ 바지락 회무침. 삼색 바지락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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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떼빙 후기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사가 아닌 것이, 남해안의 어느 다랑이논에서 조망하는 물빛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반응이어요 점심은 격포 백합식당에서 바지락칼국수로 한끄니 합니다 식후 꾸자님은 먼저 전주로 복귀하고 남은 일행 3명은 새만금 뚝방길로 해서 군산 개복동의 이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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