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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거리 배추와~무우~결명자꽃 201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로꼬롬 이삐거 잘크고있네유 청방배추는 짜리몽땅허지만 김치를 담가보면 맛이 확실히 조으다 ㅎㅎㅎ 중간에있는 저꽃은 결명자 꽃이다 꽃이지고나면 씨앗을 형성한다 울 어메는 당신이 눈이 좋은것은 결명자를 항시 끓여 먹어서 좋다고 하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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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꽃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미남과에는 분류되나부다.) 못보던 꽃이라 요리조리 들여다보는 등뒤에서 "멀쩡한 분이 가다말고 차세우고 꽃 들여다보니 꽃은 무척이나 좋아 하시나부다. .. 내가심은 결명자여유! .. " 그래서 결명자꽃인줄 알았다. 이름 찾느라 한참을 헤맬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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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꽃과열매 201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 키에 비교해서 이만큼 컸어요. 꽃이 활짝 피었어요. 열매가 맺힌 모습입니다. 비가 오고 나면 쑥쑥 크는 결명자 어느새 어른 키 만큼 자라서 열매를 맺었네요. 작년에는 8월말 경 부터 수확했는데 올해는 어떨지... 벌써부터 결명자 수작업 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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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꽃과 결명자 꽃 2005.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팥빙수로... 팥시루 떡으로... 찐빵의 소 로... 혹 팥꽃을 본 기억은 있으신지요.... 예쁜가요? 얘가 팥꽃 이랍니다... 조금더 확대 한.... 결명자 꽃입니다.. 흔히 결명자 차로 많이 알려 졌지요... 울집 뒤채에서 자생하는 결명자와 팥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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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노란 결명자꽃 201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든가족들이 음료로 먹는 노란 결명자 꽃이 피고 져서 작은 열매를 남겨 놓는 여름입니다. 햇살을 받아 더 큰실히 자라, 내년까지 음료로 함께 할 결명자입니다. 비내림과 저녁무렵에는 접은 나비같은 모습으로 곤히 잠을 청하다 이른 아침에 햇살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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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꽃 2018.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앞 올라오는 길 옆으로 노란 결명자 꽃이 피어있어요 다른 건 물이 없어 안되는데 결명자는 비가 안와 땅이 단단해도 어떻게 견디는지 신기할 만큼 잘 크고 있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잡초인 줄 알고 뽑아 버렸었는데 잡초처럼 질긴 생명력에 감탄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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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꽃 2009.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이 아프고 침침할때 결명자 잎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씨을 차로 끓여 드시면 눈을 밝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음은 청춘인데 컴을 잠시만 보아도 눈이 침침하고 충열되고 눈물이 납니다 결명자가 눈에는 제일 좋다는데 어떻게 복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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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꽃에서 열매로... 그리고.. 200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결명자 꽃이 지고 열매로 변하고 있어요ㅗ.. - 철에 잘 맞지 않은 떡쑥이 골목에 - 산국의 계절.. - 왕고들빼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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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나요, 노란 결명자 꽃을 - 수정본 (정영애) 2018.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셨나요, 노란 결명자 꽃을 정 영애 혹시, 결명자 꽃을 보셨나요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해 야망을 토하는 늦여름 타는 목마름을 정갈한 두 손에 거머쥐고 오직 푸른 젊음의 의지로 일어서고 또 일어섰지요 곁에 선 풀들이 흔들리며 쓰러져 갈 때에도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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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꽃 200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명자 밭에서 어제저녁때 꽈리고추좀 따면서 담아 보았습니다만, 날이 어두워져 이미지가 썩좋게 나와 주질않았습니다.^-^ 금년엔 결명자씨를 넉넉하게 수확을해야할텐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