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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뒤 뒤늦게 깨닫고 석가가 사라진 자리에 불무사를, 진신석가가 산다고 한 비파바위 아래에 석가사를 창건하였다고 한다. 경주 남산 약수골 약수골[藥水谷]은 현재 교도소가 있는 뒤쪽 계곡을 가리킨다. 원래 산호골[珊瑚谷]이라고 하였는데, 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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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에서 온 편지 2008.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습니다. 교도소라는 곳에 이렇게 수감이 되고서야 비로소 욕심과 집착의 무거운 사슬로부터 조금은 해방이 된 듯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걸어왔던 삼의 흔적들이 남겨놓은 얼룩들은 아직도 현실의 밑바닥에서 지울 수없는 형색으로 남아 제 가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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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교도소 옆] 짬뽕, 남정 부일 기사식당.... 200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양에서 경주 가는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경주교도소 옆에서 만날 볼 수 있는 부일 기사식당.... 짬뽕이라는 해괴망측한(?) 메뉴가 있는데.... 바로 낙지볶음과 돼지볶음을 함께 내오는 음식입니다... 10여가지 밑반찬과 함께 나오는.... 매콤한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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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교도소로 보내는 편지 200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용생활 하시는동안 좋은글과 좋은그림 모아서 보내드릴렵니다 ...이곳에 들어 오면 정말 많은 불자님이 계신답니다... 현재 경주교도소에서 당당히 징역투쟁에 임 하고 있는 지부장님께도 지금의 글란에서 불자님들의 정성이 담긴 글 들이 올라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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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경주교도소 형제들의 묵상 및 생활나누기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락해 주시는 은총으로 이기도문을 쓰게 되는 것도 무릎 끊어 감사드립니다. 저 안토니오는 천주교 신자이면서 이곳 경주교도소 생활 4년째 되던 2007년 3월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부터 공장에서 여러 가지 일을 맡아서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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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지송 클릭잘못해서 글이삭제되었어요) 200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린 점수입니다..아마 형소에서 더 나갈거 같긴한데... 만약 이점수가 맞다면...조금이라도 기대해볼수 있을지.... 경주라는게 계속 걸리는데...경주에서 시험보신 고수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고수분들이 생각하시는 컷이 어느정도가 될지..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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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면접수기 2007.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2. 공무원이 국민의 공복이라고 하는데 무슨뜻인가? 3. 수용자권리 침해시 구제 방안은? 4. 교도소에서 화재가 났을시 어떻게 하겠는가? 다음 중간에 앉아계신 양복을 입으신분 5. 언제부터 교정직 준비를 하였는가? 6. 1심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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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하고연락이안돼요 경주교도소에계신분들좀도와주세요 200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와서 주소도알수없고요.. 경주교도소로 간건 알겠는데...교도소주소로 그냥편지보내도받을수있을까요.. 혹시 애인분 경주교도소에계신분들 좀..도와주세여... 시계가없다고해서 보내줘야하는데...주소를몰라서 못보내고있네여..ㅠㅠ 걱정마니하고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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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경주교도소방문 내일입니다 201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님 너무 피곤하시지요? 내일 경주교도소 준비물 올려둡니다 영치금 20만원 떡 해갈것 9시30분까지 경주교도소 정문 함께 가실분 주민등록증 세진회에서 이주희쌤께 기부금 영수증 발급해 놓았답니다 잊지말고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