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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6일쓰꾸냥원정기- 바랑산 고소적응하기 2005.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 경천빈관에서 빵, 과일로 아침 식사. 우리의 꿈, 쓰꾸냥산을 향해 출발하다. 일륭을 향해 가며 도강언시와 일륭의 장족들의 삶에 대하여 가이드로부터 안내 받는다.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 같은 벼랑 끝 1차선 도로를 굽이굽이 달린다. 도로는 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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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설산 등정+ 여강/박영하 2010.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주경천(2,750m)으로 갔다. 등반을 시작하는 지점이다. 마을 이름이 옥호玉湖마을이라고 했다. 마방馬房에 들려 각자 말과 마부를 배정 받고 출발을 했다. 처음 타 보는 말이라 겁도 나고 오히려 불편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익숙해 졌다.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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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설산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주경천을 출발하여 마황패까지 이동 ** 전죽림 도착 후 중식 및 본격 적인 도보 트레킹 ** 옥룡설산 주봉 선자두(扇子頭 5596) 및 13개의 옥룡설산 연봉 관망 ** 등정하여 도보 하산 후 시내로 이동 ◈ 소요시간 : 총 약 12시간 소요 ※ 기상 악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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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독벌의 새별 201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산사태가 일어났다는 것과 다른 한 설은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 건물이 모두 붕괴되었다고 한다. 순식간에 일어난 엄청난 사고에 스님들은 모두 까무러치고 말았는데 얼마후 정신을 차려 주위를 살펴보니 종전까지 스님들을 유인하며 하늘을 나르던 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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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옥룡설산/아!샹그릴라 아름다운'중국의 알프스' 201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곳에 산사태로 도로 보수 중이고, 고갯길이 험준한 산에 걸려 있어 아찔함을 느끼게 했다. 백수대 길은 너무나 심한 꼬불길이어서 차멀미도 났다. 비가 오다 해가 나오기를 반복하는 동안 산길의 고도가 3600m에 이르자 고소증을 호소하는 동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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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 보신경 201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상섭아?경천대길창?? 이십사부?? 여성력구???옴?? 급급여율령 X3?마플카톡트윗페북메일URL복사더보기 6월 5주?이 블로그 인기글 나쁜 사주, 좋은 사주는 존재하는가?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26가지댓글쓰기윗 글*조상해원경아랫글부정경글목록?|?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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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습니다. 200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였던가 산사태를 만난 소리였던가 쓰나미가 덮치던 그 소리였던가 알 수 없지만 그 날 하루는 너무나 질기고 길었다 인생! 태어난 복만큼 산다지만 어안이벙벙한 전율 다시는 또 그 날을 기억하지 않으리 기억의 상자를 한데모아 불 태워버리리 주사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