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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다단계...신용불량생활10년 청산하고 나니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계룡아파트... 첨에 얼마나 좋았던지 내집을 갖는다는꿈에 날아갈것 같았습니다.. 계약을 하고 몇일지나고 선배가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저랑은 참 친하게 지냈었죠..술도 자주마시고 몇일만쓰고준다고 이백만원만 빌려달라고하더군요..전 있기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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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주소및 연락처(희망회원)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이아빠) 충남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401 043-542-0907, ***-***-**** ♣ 노영근 충남 서천군 화양면 추동리 54 . 041-951-1672, ***-****-**** ♣류근석(류진양봉원)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하판리 167-3 043-543-7600 ***-***-**** XXX-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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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덜컹거림은 정말 귀신의 짓이었을까요? 2006.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죠. 아빠 소유로 된 집이라서, 저는 그 곳에서 생활할 권리쯤은 있었기에 꽤 오랫동안 사람의 손이 닿지않은 그 곳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열악했냐면...TV는 있는데 선 연결이 안돼있어서 TV도 못보고, 컴퓨터는 없었고, 난방이 안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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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0. 익산-군산-장항 여행기 200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계룡시는 저기서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83/e7/4160ec2e07938.jpg?4160ec67 아직도 푸릇푸릇한 호남의 논이다. 9월 19일에 갔었던 정선의 논에서는 이미 추수에 여념이 없었는데 이곳은 여태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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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감사합니다. 2009.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초롱) ^^아빠! 연말연시 건강하게 지내세요. 담주에 내려가 뵐께요.(김진혁) ^^먼저 안부를 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하세요!(소설가 이길환) ^^새해는 세운 뜻 더 크게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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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김순길, 김근태, 조영숙, 김근수, 전월득, 진재훈 202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계룡건설 토목 본부장, 현) 온동마을 촌장, 저서 『삶의 시방서』, 『소똥 위에 홍시』, 『살아보니 어뗘』, 『그려』, 『하고집이』 등 아버지께 드리는 글 조 영 숙 1. 아버지 받아 보세요. 아버지 병원에 다녀오신 일은 어떠했나요? 저는 아직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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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날렸지만 삶을 배웠으니 (퍼온글)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가 주방만 지킨다고 수군거리는 것도 있었다 그러나 묵묵히 지나갔다 날짜는 한달 두달 소리도 없이 지나가고 정확히 135일...이미 앞일에 대해 예견을 하지 안았나싶다 집에 도착하니 계룡으로 나를 몰앗던 그 고통은 잽도 안되는 일들이 차례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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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호/대전부르스는 나무늘보처럼-이미숙 시인 201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사된다. 계룡문고 건너편 한국화방 옆 <대전부르스>. 누군가 물어오면 가장 상세하게 설명해줄 수 있는 마음 속 지도이다. 외지에서 열차를 타고 오는 손님들, 대흥동을 잘 나오지 않는 지인들, 예컨대 대학 후배들이나 내가 함께 하는 윈드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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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혼 (1).... 2부 200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아빠도 보고 싶고 쓸쓸해요. 요즘 같으면 공부를 빨리 끝내고 고향으로 가고 싶어요. 오늘은 그냥 기분이 그래서 투정 부린 거니 마음에 두지 마세요. 그럼 명절 잘 보내세요. 안녕..." 난 곧바로 답장을 보냈다. "우리 봄(春)이가 마음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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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8)상견례 했는데요~금광한정식집..비추!!! 200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석에 주방 바로 앞에 방에 세팅해놓구..어찌나 황당하고 기분이 나쁘던지... 이게 지금 머하자는 거냐고 따지니까 다른 방치워줄테니 좀 기다리라니...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그때 시간이 1시가 다 되었을 때였는데... 서로 책임전가하는 자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