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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웅담(熊膽)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장(翳障)을 거(去)하고 회충(蛔蟲) 요충(蟯蟲), 아충풍통(牙蟲風痛) 및 소아(小兒)의 감열(疳熱) 열담(熱痰) 경간(驚癎) 계종(瘈瘲), 감닉(疳䘌) 열리(熱痢)를 살(殺)하느니라. 모두 마땅히 두립(豆粒) 2개 가량을 죽력(竹瀝)으로 화(化)하여 복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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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당공파 세계도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八俊)-팔량(八良) 24世 ㅣ ㅣ ㅣ ㅣ ㅣ ㅣ ┌──┘ ㅣ ㅣ ㅣ ㅣ ㅣ ㅣ 복원(福源) 25世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계종(繼宗)-사종(嗣宗) 25世 ㅣ ㅣ ㅣ ㅣ ㅣ 봉사공(奉事公)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회현(會賢) 22世 ㅣ ㅣ ㅣ ㅣ ㅣ 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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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0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遺尿)하게 되느니라. 만약 화(火)의 치료를 하면 약간 황색(黃色)을 발(發)하는데 극(劇)하면 경간(驚癎)과 같이 되어 시시(時)로 계종(瘈瘲)하고 화(火)로 훈(熏)한 것 같이(: 황흑색(黃黑色)) 되느니라. 한 번 역(逆)하면 도리어 치료일(日)가 길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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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고(古)의 서술(述)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三損)으로 위(胃)가 손(損)하니 병(病)이 음식(飮食)의 부조(不調)에 있다. 사손(四損)으로 간(肝)이 손(損)하니 병(病)으로 계종(瘈瘲)이나 동통(疼痛)이 된다. 오손(五損)으로 신(腎)이 손(損)하니 병(病)으로 골위(骨痿)나 이변불금(二便不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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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 배상공의 묘[典書裵尙恭墓]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는 삼군진무 남육南陸에게 시집갔고, 넷째는 사헌부 감찰 안종생安從生에게 시집갔는데 모두가 명문 세가이다. 아들 계종繼宗은 감찰대부 홍 유도洪由道의 후손인 현감 홍사제洪思悌의 딸에게 장가갔다. 계종은 음직蔭職으로 벼슬길 에 나아가 사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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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 왕후는 일국의 국모(國母)가 되어 10여 년이 되었다 - 이색(李穡)의 정릉비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써서 헌대(憲臺) 위에 걸어 놓은 뒤 일을 보았다. 진산부원군(晉山府院君)에 봉해졌으며 호는 고헌(苦軒)이다. 조부 휘 계종(啓宗)은 공양왕(恭讓王)조에 형조 정랑(刑曹正郞)을 지냈고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선생과 함께 상소하여 신돈(辛旽)의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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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한열(寒熱)의 증(證)에 대한 논(論)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해(害)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증(證)에 임(臨)하게 되면 더욱 상세(詳)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一. 비풍(非風)의 계종(瘈瘲) 등의 증(證)에도 한(寒) 열(熱)의 변별(辨)이 있다. 내경(經)에 "한(寒)하면 반절(反折) 근급(筋急)하고, 열(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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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종버섯 김밥 202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보는 신기한 계종버섯 무엇을 할까 고민중 장조림해서 짭쪼롬하게 김밥을 싸볼까 하다 오랜만에 느긋하게 사랑이랑 산행하고 계종버섯 살살 다듬고 살짝 데쳐서 맛간장에 장조림했네요 봐도봐도 신기합니다 맛간장에 은근하게 조리다 마유한스푼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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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내경(經)의 정의(義)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도 족(足)에 이르지 않으면 죽는다. 8. 수(髓)가 열(熱)하면 죽는다. 9. 열(熱)하면서 경(痙)하면 죽으니 요절(腰折) 계종(瘈瘲)하고 치(齒)가 금계(噤齘)한다. 대개 이 아홉 가지는 자(刺)할 수 없다. 태양(太陽)의 맥색(脈色)이 관골(顴骨)을 영(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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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의 지붕을 거닐다, 상도동 사자암~국사봉~동작마루길(동작충효길6코스)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庵) ▲ 사자암 일주문(一柱門) 상도동의 듬직한 뒷산인 국사봉(國思峰, 186.3m) 북쪽 자락에 포근히 터를 닦은 사자암은 조 계종(曹溪宗) 소속으로 1396년에 무학대사(無學大師)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태조 이성계는 도읍을 개경(開京)에서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