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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산 등산로의 이모저모 200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속을 걸을 수 밖에~~ 오늘은 부산 사즐모 창립일인데 하는 생각에 멀리서 오는 회원님들을 봐서라도 오후에는 맑은 하늘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멀리서 가까이서 많이 참석해주길 바라는 소망으로 카메라에 담아 온 고갈산 매력적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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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산(古碣山) 복천사(福泉寺) - 1952년 201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갈산(古碣山) 복천사(福泉寺) - 1952년 위 사진은 한국전쟁 당시, 참전 美軍인 Kenneth Lehr씨가 찍은 부산 영도의 복천사 입구이다. 돌로 쌓은 양쪽 석축 사이에 장석을 이어 사찰명인 古碣山福泉寺(고갈산복천사)라고 음각했다. 오늘날 부르는 봉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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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가서 억수로 쪽팔린 고갈산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보는 그리운 이들과 첫 대면하는 날이라 마음이 설레기도 했었다.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운영진에서 닉을 물어 보더니 고갈산이란 대명 목거리를 찾아 목에 걸어주며 반가이 맞아준다. 처음 보는 회원들 이지만 同年生이라 존대말 없이 닉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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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산 200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느낌이 들도록 반겨주어 고맙네요. 초등학교시절에 소풍가던 고갈산이 생각나 검색하던중 이 카페를 접했답니다. 나이가 갈수록 늘어나니 어릴적 생각도 많이 하게 되네요. 부산 영도에있는 영선초등학교 69년 졸업생이 혹시라도..... 아는척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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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산에서 200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께서는 24시간을 쓰는 방식만은 각자의 자유의지에 맡겨 두셨읍니다 그 24시간을 튀겨먹던 볶아먹던 각자의 마음 대로 입니다 그렇지만 개떡같이 쓰면 개떡이 되고 꿀떡같이 쓰면 꿀떡이 된다 이점을 명심하라고 고갈산 산신령님도 말씀하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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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휴일, 고갈산을 바라보며//전성호 2008.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휴일, 고갈산을 바라보며//전성호- 내 야윈 살을 만지면, 문득 죽음이란 낡은 단어거 몸의 골짜기로 침잠해 있다 한겨울 빈 들에 나와 있는 것처럼 내 귀때기를 스치는 스산한 바람이 차다 내 생의 뒷마당에는 집요한 욕망의 빈 보따리만 뒹굴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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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0차) 12월 정기산행 부산 봉래산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이에 따른 지명이다. 봉래산 지명은 동쪽바다 한가운데 있으며 신선이 살고 있다는 뜻에서 비롯되었다. 고갈산 또는 고깔산으로도 불리는데, '고갈산(沽渴山, 枯渴山)'은 각기 목이 마른 산, 마른 도마뱀의 산, 말라서 없어지는 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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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봄맞이 여행3 (해운대-영도 고갈산)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유하고..... ▲ 해운대역앞에서 부르스 차를 가지러 가서 오질 안해 애타게 기다리고.. ▲ 그 유명한 대구탕입니다. ▲ 오륙도 ▲ 신발장 회장이 시공한 다리랍니다. ▲ 아파트 뒷산이 고갈산입니다. "http://cafe.daum.net/100mot" - 아침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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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 등산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래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 최단코스이므로 상당히 가팔랐다. 우리가 대학교 다닐 때는 봉래산이라 하지 않고 일제가 개명한 고갈산이라 불렀다. 당시에는 불이 해마다 나서 나무들이 거의 없었다. 아침에 조별과로 고갈산 정상까지 오르기도 하였다.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