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6월 11일 (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고속도로에는 ‘휴게소’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휴게소는 어떤 휴게소일까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고...있고, 샤워 시설도 있고, 주유소의 기름값이 저렴한 곳입니다. 그런 휴게소는 사람들의 입소문이 나서 문전성시를 이룰...
-
‘기네스 북’에 등재 될 세계 최초 하모니카 연주〔백두산 천지〕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탓에 고속도로마저 한산하여 어쩌다가 한·두 대씩 오가는 차를 볼 수 있었다. 차창밖에는 끝이 없이 들판이 이어지고 있었다. 말로만 듣던 ‘만주벌판’은 정말 광활하였다. 역사에 있어서 가정은 없다지만 ‘삼국통일의 주체가 ‘신라’가 아닌 ‘고구려...
-
강남지역 5성급 호텔 매수 삼성동 상업용빌딩 매도 서초구 제3종일반주거지역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공, 주유소 ======== 15. 경기 평택시 긴급 호텔 매각 건 gngjj0606 포승읍 도곡리0000 매도가:75억 (시세130억원) 융자60억가능 추가자금15억원이면 매수가능. 00000 호텔 면적:344평 일반상업지역 연면적:1,926평,B2~9F,2005.5.7일 준공,주차: 옥내...
-
남프랑스 여행기(아를,아비뇽,엑상프로방스,고흐드,무스띠에셍트마리,베르동,앙티베,에즈,생폴드방스,니스,까시스,파리)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고 영업했었다. 그때는 관광객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많고 좁은 골목에 가게 음식점들이 많이 늘었다. 생래미드프로방스로 다시 돌아와서 고흐가 입원했던 정신병원에 갔다. 입장료가 8유로. 고흐의 방, 목욕 방, 식당과 부엌이 있는 병동, 병동 압...
-
2024.06.03(월), 해파랑길11-20(20코스 강구파출소-영덕해맞이공원), [gps트랙, 코스지도, 일기예보, 탑승버스 공지]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요 시간 : 2h 52m 43s | 거리 : 10.8 km (6.7 mi) | 총 획득고도 : 269 m (883 ft) | 최고점 : 86 m (282 ft) | 평균 속도 : 4.4 km/h (2.7 mi/h) www.ramblr.com ●기타사항 : -시점, 강구파출소 옆 (해파랑길 QR 인증) *7번국도, 강구파출소 주변에...
-
서해랑길 86코스 제2부 : 평택의 심장, 포승산단지구와 평택항을 걷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요 시간 : 4시간 36분 산돈원안들 원정5리 산돈원안들이 펼쳐져 있다. 논에서는 트랙터가 모내기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써레질을 하고 있다. 서해랑길은 왼쪽 농로를 따라 왼쪽 언덕의 원정5리 건물들이 있는 곳 앞으로 이어간다. 포승원정길 포승원정길...
-
욕지도(1박2일) 투어 韓友<한국일보 전직사우>會 1-1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부고속도로 휴게소)-양재역도착 해산 ◆함께한 이 : 한국일보전직사우(1965년생~1931년생까지) : 40명 활동하기에 안성맞춤인...지 15년이 흘렀다. 어느덧 70세를 넘었다는 비관적인 생각을 떨치고자 소일거리로 여가시간은 동네春堂을 찾아 바둑판과...
-
출발확정[울산안내산악회] 6월2일(일) 충남 가야산 + 광덕산 1일2산 블랙야크100대명산 산행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단 시간 탑승지 탑승자 명단 인원 04:00 남목 임태균산부인과 앞 04:03 현대백화점 버스정류장 04:06 우체국 버스정류장 04:10 일산해수욕장 네거리 04:12 등대 네거리 04:15 문현삼거리 주유소앞 04:20 염포 상떼빌<버스정류장> 04:25 양정 파출소...
-
충북 제천과 강원 원주의 오지 중 오지 삼봉산과 십자봉을 연계해 다녀왔다.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에서 고속도로를 벗어나, 국도로 들어서고 조금 있자, 인솔 대장이 국도상에 휴게소가 없어, 졸음 쉼터에서 20분간 쉬어 가겠다고 안내한다. 졸음 쉼터라 구경거리가 있는 건 아니나, 그래도 스트레칭과 신선한 공기가 필요해 버스에서 내려, 졸음...
-
한남금북정맥 93.1km-정해진 길은 없다. 길은 걸어가면서 만들어 가는것이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는 시간에도 발걸음은 계속 이어집니다. 등산로가 좋아 별 신경 쓰지 않았는데 철탑 아래를 들어서는데 갑자기 등산로가 없어졌습니다. 규식님께서는 휘리릭 풀숲을 헤치고 사라져 버리셨네요. 풀숲을 헤치고 빠져 나가는데 "앗 따거워" 를 몇번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