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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일차 책을 읽는다는 것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올게요. 고양이들 밥도 주고 와야징... 7. 내일이 일요일입니다!!! 우와우~~ 감사합니다. 김치찌개 해 놔야지... 두부 사와야지... 히히 8. 문득... 내년에 전세금 빼줄 방이 있는데.. 빼줄 돈이 있다는 게 너무 위안이 됩니다... 벅차오른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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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도자기 감정,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202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우 가는 유약 반점이 있습니다. 청나라 도자기 감정은 태유에서 초기에는 느슨하고 자질이 회백색이며 후기에는 단단하고 찹쌀가루와 같은 자질이 희다.유약은 초기에는 흰색에서 녹색으로 빛나고 철을 함유하고 후기에는 펄프화이트 유약이 나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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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야곱 요한계시록 두증인 제19회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이단 사이비 거짓 삯꾼 목자를 조심하라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텃밭 모래땅을 보여 주시고 물을 안줬더니 말라 비틀어진 화초를 보여주십니다 늙은 할아버지가 앉아서 팔을 흔들면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네? 가짜 것들은 가짜를 좋아하니까 가짜를 줘 하면서 내가 플라스틱 투명 비닐 뚜껑을 가위로 잘라서 그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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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춘시와 심사평(1)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의 고양이가 낮 동안 밋밋하게 비상하는 것을, 환호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 너는 알까? 로로, 우리 모두는 네 내면과 살았다. 나는 그곳에서 눈에 띄지 않는 한 형상이었다. 우린 오래도록 있어도 고요한 줄 몰랐지. 나는 오늘 온통 상처투성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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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889개 가나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발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한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 타고 시집 가기는 다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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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금륜원 7일 반행반좌삼매(반주삼매) 수행기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융당 고양이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걸었고, 가끔 차를 몰고 지나가는 운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걸었으며, 또한 들판에서 일하시는 농부들과도 정겨운 인사를 교환하며 걸었고, 익숙할 때도 됐으련만 좀 뜸하다 싶다가도 여전히 짖어대는 개를 야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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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딩 사전답사 투어후기 및 와인강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장고에 두부 오픈한지가 꽤 된 게 있어서 가져가서 함께 냠냠~ 합니다~ *^^* 가장자리에 쌓인 눈이 녹아서 도로가 흥건하더군요. 2월 중순에는 블랙아이스였는데 말입니다. 올레~~~~~~ 쾌재를 부르며 유명산을 올라줍니다~ *^^* 유명산 정상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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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다 시끄러운데 특히 더 시끄러워서 리더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멤버. 201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자 가는 장소를 정함. 상균&켄타는 제주도라 신난 상태 근데 용국이는 더 신나게 해외를 간다고 함. (사실 해외 구라고 해외...김상균 사실 얘네가 단체로 미쳐버리게 된 이유는 뭘 잘못 먹어서임 이걸보삼 ㅇㅇ (고양이가)먹어도 되는거에요.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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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 세라 세라(Que Sers Sers)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고양이의 습성이지 주인이 신경쓰지 않아도 스스로 놀거리를 찾아 놀고 혼자 대단히 바쁘게 움직여서 주인이 쟤 혼자 뭐하나 관심을 갖게 만들잖아 어떤 여자가 되야겠나 잘 생각해봐야해. 아침에 눈을 떠서 휴대폰을 열었을 때 배경화면이 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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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타이완)) 2011.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에효~!!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더니... 인터넷에에서도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고스톱을 여행지에서 하게 될줄이야.. 재미는 있지만 힘들고, 눈 돌아가고,완전 육체노동.. 이 날 운동 제대로 했습니다. 우리의 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