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일전 고양이를 죽였어. 2009.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싯길 차렌대 올생각을 안해서 다시 큰대야애 그 찬물을 퍼부어 버렷지 그리고 다시 나무위로 올라가길래 호수꼭지로 해주고 변기통 청소기 가튼걸로 딱아 줫지 가까이가면 떄릴꺼같아서 ㅜ..ㅜ 겨우 싯겨내고 나는 박스에 담앗지 고양이가 박스에 담자 축...
-
고양이를 처음 기르는 사람입니다.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기인 고양이가요. 그래서 불쌍한 마음에 주워다 기른지 6주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꼬맹이"라고 지었구요. 숫놈입니다. 애완...동물샵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필요물품을 구매했습니다. 그때 구입한것이 사료와, 밥(물)그릇, 발톱스크래치 도구, 변기통
-
고양이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횐님들.. 저는 엇그제 딸아이가 아무 허락없이 가져온 고양이 때문에 하루사이에 완전 정신분열증 환자가 되어버렸습니다...그냄세에 오바이트 쏠리고 딸한테 치우라고 했더니 휴지로 치워 변기통에 넣더니 변기 막아 버리고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서...
-
띵동 띵동~ 나는 시청 아가씨(윤0미생활지원사)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하신다. 고양이를 키우며 적적함을 달랬던 어르신은 마당이 없는 아파트로의 이사와 적응하느라 힘이 드셨던 것 같다. 갈 곳이 없어진 어르신은 온종일 집안에 계시면서 고독함과 적막함을 트로트 가요 비디오와 라디오 소리로 채워가며 하루하루 시간...
-
[남장소설]((흰우상고 아방한 고양이를 아십니까?!))010 2006.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고양이를 생각하며 아쉽다는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러자, 급식실 주변에서 파란이를 찾아대는 휘림상고 일진녀석들은 창문으로 파란이가 보이자 급식실 문을 열고 쳐들어온다.. 아마도 짐작하는건데 오늘 휘림상고 학생들 급식 먹기 글렀다...
-
귀신이야기 변기통 할머니의 비밀.. 200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이 닫히고말았다.. 학생..공부를 1등하게 해주는 방법을 알려 줄까?........ 네.! 좋아 오늘 밤 12시에 고야이를 잡아 이 소변 변기통에 너 알았지?.. 네 그리고 주의할점은 불을 키고 너으면 안되.. 알았지? 네 이렇게 말하고 고양이를 잡아 소변에...
-
[최상궁변기통]※콩나물은...향기를 남기고※[7]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양아치에게서 벗어나지 못했다.(사실체육의 체자는안다 .-_-) "이게 오냐오냐 봐주니깐 내가 니집 고양이 털같이 보이냐-_-" "우리집 고양이 없어요.-_-" "그래서 덤비냐고." "네....네??" "-_-머?네? 이것봐라-_-키도 쪼매난기 어디다가 앵겨대냐고...
-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보세요. 200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엽습니다. 지금 젓 떼서 사료 먹이면 됩니다. 사료는 12000원 정도,,한달은 넘게 먹입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대,소변을 가리는 깔끔한 동물이죠. 고양이 화장실 대용 모래도 팝니다. 물에 녹는 모랜데 응가한 부분만 들어 변기통에 버리면 깨끗하죠...
-
[된장찌개] 아는동생이 변기통에 빠진 이야기 [1] 200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 안에 숨었다. 그리고는 ,아는동생과 같이놀고있던여자애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 "야아~ 재미없다 , 우리 옥탑방고양이노리할래?"-아는동생 평소에 , 정다빈을 조아하던 그 동생은 , 옥탑방고양이를 자주 시청하곤 했다.=_=.. 문제는 여기서부터...
-
단비 중고양이됬어요~~ 201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에요...뿌리깊은 나무를 열심히 보고있네요. 양말소쿠리 엎어놓고 들어가있네요. 식탁위에서도 한컷 이쁜척 얌전한척 ^^ 변기통위에서 놀다가 깜짝 놀랬어요. 눈도 엄청 커지고, 콧등점도 커졌죠? 쬐끄만 집에서 날아다니려니...자면서도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