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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 솥뚜껑이 넘실넘실...울 엄마 손두부 만들던 날! 201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이 끝이 난다. 휴우!~ 엄마, 고생하셨어요! 오랜만에 고향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두부를 먹었더니 천리밖으로 도망갔던...충주의 맑은 공기가 키워낸 콩으로 만든 울 엄마표 손두부 집에서 직접 두부를 만들어먹는 사람들을 점차 찾아보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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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정기산행지 .(구룡령~가칠봉~삼봉휴양림) 201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롤펜션-->((구룡령))-->갈천약수-->미천골 자연 휴양림-->조침령-->진동계곡-->방태산 자연휴양림-->방동약수-->고향집에서 맛난 손두부로 마감하는 Healing의 Driving을 권한다 <조선일보 기사 참조> 3)삼봉약수:오늘 가는 삼봉산+응복산+사삼산=3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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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두부 2009.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제가 두부만드는데 도와주겠다고 하고 제가 집에 도착하면 만들어도 된다고 이야기했죠. 아침에 경남 고성에서 고향집인 경남 산청에 10시경 도착하니 어머니께서는 두부을 만들고 있더군요. 괜히 만들어 달라고 했나십기도 하고 고맙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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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16일(1박2일) 가을 곰배령! 201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하는 산장팀은 별개 운영합니다. 밤: 석식(바베큐/스테이크),베치카(고구마,감자) [2일차] 조식: 산장 중식: 고향집(기린면 현리: 손두부맛집) 귀경. * 곰배령 산행은 원하는 분에 해당됩니다. * 산행팀은 1일차 11시 곰배령 입구 차량이동. 산장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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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 계곡트래킹 후 저녁식사할 식당_고향집[1박2일 촬영지]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태는 2월~3월까지 철이라서 맞지가 않아요~ㅠ 그래서 이번에는 고향에 계신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수 있는 바로 그집 고향집으로 선택하였습니다. 1박 2일 촬영지로 요즘 많이 유명해 졌다고 합니다~ 우리 맛난 어머니의 손맛 손두부 먹고 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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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돌문어 그리고 엄마표 손두부 200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당하게 삶아준 돌문어.....쫄깃쫄깃. 바다냄새가 풍겨오는 골뱅이........맛좋아요. 언제 먹어도 고소한 엄마표 손두부에 쌀막걸리를 더하니 고향집이 좋아요. 두부 한모 싸가지고 와서 지은모가 좋아하는 노릇노릇 두부구이. 상추+두부+꼬막=? 꽃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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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기여행 출발합니다.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출지 출발. - 08 : 30 ~ 집결지. 세미원(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당리 430-6, 031-775-1834) - 13 : 00 ~ 점심 식사 고향집손두부(강원군 인제군 기린면 현리 196, 033-461-7391) - 14 : 00 ~ 청태산 자연휴양림 산책(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산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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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26 진정한 가을을 보러 갑니다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태산까지 가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손두부를 먹기 위함이다. 진방삼거리에서 방태산쪽으로 1km만 가면 길 건너편에 ‘고향집 손두부’ 식당이 있다. 오로지 이 집 두부 요리를 먹기 위해 팔도에서 사람들이 몰려든다. 게다가 두부 전골을 1인분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