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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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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 해 //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주 예수 주예수 함께 동행 하므로 // 주의 은혜가 충만 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 해 // 나의 믿음이 연약 해져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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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202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코로나의 파도, 금융위기의 파도, 환경재앙의 파도, 식량난의 파도, 전쟁의 파도 그러나 그 보다 더 무서운 영적침체의 파도. 하지만 우리는 결국 우리들의 소원의 항구. 주님이 내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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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일 금요기도회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데살로니가후서 3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1.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하사 항상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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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2022.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세상 친구들 예수 늘 함께 함으로 주의 은혜가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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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한 내 영혼 편히 쉬고파서?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테면 오라지.. 글//젊은오리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 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 하신 품에 의지해.. 어제도 왔고 그제도 왔고 오늘 이 아침에도 오고있고 더 올것이니 올테면 오라지뭐... 결코 내가 말린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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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4일 제2부예배 찬 양(곤 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할렐루야 찬양대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년 12월 4일 제2부예배 찬 양(곤 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할렐루야 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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