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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2008.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칠수 없었던것은 왜일까? 아마도 우리나라의청소년들의 앞날에 대한 희망과 미래의 염려때문에. 극히 일부이지만 듣기에도...문제점은 아닐런지... 모든 액션영화가 다그렇듯 이영화도 공공의적이 잡히고나니까 영화끝, 그렇게 후련한감도 없엇고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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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관람가부터 알아봤다 ...공공의 적2 200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충 관객평가를 보니 확실히 전편보다 재미없다는 반응이지만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고 해서 오늘 아침일찍 극장을 향해 달려갔다. 재미는 있었다. 하지만 전작의 냄새는 사라지고 없었다. 꼬질꼬질한 옷한벌 입고나와 험한 입담에 남의 뒷통수 후려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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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1 201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을 장진의 색으로 채워낸다. 캐릭터의 느낌도 확실히 [공공의 적1]만큼강렬하지는 않다.하지만 그 대신 얹어진 장진 특유의...안겨주던 쾌감을 원하던 관객들에게는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지만, 반면 그것 때문에 불편했을 관객들이라면 장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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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1-1 강철중 2008.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이다. 관객들에게는 한국영화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줄만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공공의 적 1편의 제작진과 조연들 그리고 설경구가 다시 의기투합하여 5년만에 이 영화를 만들었다. 설경구와 이문식 유해진 등 꽤 괜찮은 배우들이 뭉친것도 관건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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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공의적2 200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 그리고 화려한 액션으로 다가올 뿐이다. <공공의 적 2>는 관객의 입맛을 잘 맞춘 라면 같은 영화다. 영화는 짜지도 싱겁지...하지만 알맞은 강도의 액션과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감동이 있다. 관객들은 만족할 만한 수준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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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적2'를 보고.. - 엘리베이터 안에 갖혀버린... 200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겠더라구요. 이번 작품은.. 전편 보단 조금은 낳아 진 듯 싶지만 역시..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공공의적이 빛을 바랄수 있엇던 것은.. 영화적인 기술이 아닌.. 흔하지만 쉽게 표현하기 힘든소재를.. 관객이 공감할수 있도록 표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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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공공의적2 보고 생각난 건데요!! 200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잼있게 봤습니다만... 제가 하려는 얘기는 공공의적 얘기가 아니라요.. 이 공공의적 영화가 중간중간에 웃긴 장면들이 좀 나오긴 합니다. 그런데 왜 관객들 웃기지 않는 장면에서 왜 웃는거죠?? 도대체!! 제가보기엔 그장면들.. 솔직히 좀 심각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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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공공의 적1-1)을 보고... 200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에 [공공의 적 1-1]이라고 이미 표기를 했으므로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그 기대도 대충 맞아 떨어졌지만, 그닥 실망스러워하지 않기로 한다. 어차피 다 알고 보는 영환데 뭐.... 설경구. 아니 강철중. 이 시대의 경찰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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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2(보완) 200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공공의 적2]에서 강철중 검사는 무대를 검찰청으로 옮겨 잡범들이 드나드는 경찰서가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 칼을 들이댈 수 있는 더 큰 힘을 발휘한다. 강철중 검사의 상대는 사학재단 이사장이다. 그는 정계의 고위층과 또 검찰의 고위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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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2' 너무 기대되네요 200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주기 바란다. 올해에는 ‘역도산’과 ‘공공 의 적2’로 다시만날 것이다. [네이버] Q. 공공의 적 2는 언제 볼 수 있나? 벌써부터 강철중 형사를 기다리는 관객들도 많 은데... 역도산이 끝나고야 되겠죠. 캐릭터는 아예 바뀔 것 같아요. 감독님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