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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ㆍ피코티코스15분 202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수한 나눔의 마음이 탈색되지 않는 행복한 나눔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글쓰기,사진첨부 요 밑에↓---- 국화꽃 ㆍ아스타꽃 뒤에 솜털날리며 과꽃잎이 지네요 분홍과꽃ㆍ피코티 코스모스꽃3가지 씨앗드려요 농협 *** **** ****** 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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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치는 가을 일기 / 김명숙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구치는 가을 일기 / 김명숙 선걸음으로 나선 길 위 과꽃잎조차 피워내지 못하고 내게 북을 치고 장구치며 가을이라하네 내리 붇는 구월 낯설음이 하염없는 가을 지평선쯤에서 부표 찾기 게임이라도 하는건가 가슴에 밀어 넣어 외면했던 단어들 찾아 몇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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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과 과꽃 201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난 집사람이 귓전에 들으라는 목소리로 혼잔말을 하고있다 "과꽃이 다 말라죽어" 이렇게 더우니 아침저녁 물을 주는데도 과꽃잎이 말라 누렇게 타 버리니 다핀 꽃이 어덯게 살수 있는냐는 말로 애타는 투정 소리가 들린다 낸들 어떻게 !~물 주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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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과꽃이지만... 200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색을 띈 꽃들이 더 있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하얀색을 피우고 있는 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피워내는 과꽃 붉은 잎을 여미는 모습은 너무도 앙증 맞습니다. 너무도 붉은 색의 과꽃. 어느 과수댁의 붉은 치마폭을 연상케합니다. 이젠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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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 200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 이곳저곳에서 예쁜 모습을 맘껏 보여줍니다 청보라 계열의 과꽃...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흰 과꽃도있구요 핑크빛의 홑겹과 겹꽃 도있습니다 얘는 마치 마가렛처럼 피우는데 잎을보면 과꽃 맞네요^^;; 지금 한창인 우리집 과꽃 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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