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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맛집 추천-- 어떤 자식이 잘 적어 놨네요. 참고해요. 201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까번쩍한 중국집 제끼고 허름한 일품향이라고 있죠....메뉴에 있는거 다 맛있슴다.. 보장합니다..숨겨진 요리하나 깐풍게살!!! ㅋㅋㅋ 쪼까 비쌉니당. 참...어떤 분이 리플 달아놓으셨던데...그 분이 추천하시는 집들 다 맛있슴다...특히 다리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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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동기 체육대회 개최관련 회의 200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하이(중국집)에 10명 좌석을 예약했었다. ※ 참석대상자 : 동기회(민병국, 신대성, 이재용, 김대겸) 영운회(이재수, 김동완, 남상화, 진영화, 조덕래) 업저버(김창권) - 부산에 문상차 왔다가 모임이 있다는 얘길 듣고 모임에 참석. 9.29(금) 11:00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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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 200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중국집:광안반점...(배달 아저씨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할때두 있음..) 자주 가는 친구집:철우집 자주 가는 미용실:지성 헤어 콜렉션...미장원 누나하고 조메 친해질려구 함,,,내가 가면,,누나가 아는척 함,,상술인가?^^;; 자주 가는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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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어디?? 광안리다~ㅋㅋㅋ 200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중국집 발견~!!! 배가 고푼 나머지..황급히 들어가땅.. 옛날짜장 2000원...우동 2000원...짬뽕 2500원....등등.. 내가 몸담고 있는 곳보다는 쫌싸군..ㅡㅡ 밑에 작은 글씨로.."곱배기는 500원!!" 저느낌표는 과연 어떤 느낌을 의미하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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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200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사, 중국집 배달원, 구두닦이, 레스토랑 웨이터, 가라오케 웨이터 등 몸으로 때우는 직업이라면 닥치는 대로했다. 지금부터...한두번이 아니다. 먼저 이 기회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나는 1973년 12월 16일 부산시 남구 광안동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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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봄이네요!!! 200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중국집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는데 동생이 먹은 짬뽕에서 파리 한마리가 나와 난리가 났었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저는 배가 고파서 파리가 있는지 바퀴벌레가 있는지 도 모르겠더군요.(혹시 정말 있었던건 아닌지...) 혼자 운동한다는 건 정말 힘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