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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입문하고 처음으로손님을 패줬는데...... 2010.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 못차맀네....좀 더 맞을래.....? 술먹은 개:(급히 손을 흔들며)아닙니다.....제가 욕을했습니다... 제가 술만취하면 아무에게나 욕하는 버릇이 있습니다.....죄송합니다... 어리버리:그럼 앞으론 술먹지 말아라.......알것냐.....? 술먹은 개: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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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색소폰 연주곡 8천곡 모음 202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9* 광안리 수첩 420* 재 회(남궁옥분) 421* 재 회(설운도) 422* 재 회(임주리) 423* 재 회(박강성) 424* 쟁이쟁이 425* 종 점(김수희) 426* 종 점(허영란) 427* 아 씨 428* 울 엄마 429* Kiss and say goodbye 430* 저녁 길 어머니 431* 저녁놀(전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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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의친구 에피소드 4-2 멋져요!!원츄! 2001.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 바 리 (순경) 어케 할수가 없었다.. 얌전히 내렸다 =.= 짜바리 "이.. 폭주족 새끼들아.. 조용히 몬하나? 잡아가도 잡아가도...아인데요..." 짜바리 "시끄럽다.. 쇼바 몇센티 띠안노 하이고야~~" 나 "제가 한거 아인데요 어제 이거 샀는데요 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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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6:25-31 염려의 치료 2005.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책에 못 이겨, 그 기자는 마침내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본인도 아닌, 자식이 음식이 없어서 죽어 가는 것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을 이해하십니까? 느껴보셨습니까? 오늘 이 설교를 듣는 사람들의 입장이 그러했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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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니다. 200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도 못보고 참말로 섭섭했데이. 담에 함 또 오면 언니가 괜찮은 카페 데리고 가꾸마. 니 여행담 들으니까 새삼 내가 사는 부산이 새롭게 느껴지네.항상 밖에 나가서 여행할것만 꿈꿨는데 부산도 좋다니 나도 니처럼 해운대 백사장에서 친구랑 나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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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가 한미르에서 전화 번호 찾는 방법 알려준거. 200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영] 광안리 근처 산다고도 하고 [유선] 응 [은영] 남자들이 더많더만 [유선] 그렇구나 [은영] 응 [유선] 대전은 별일 엄나? [은영] 어 [유선] 부산도 넘 심심하다 ㅎㅎ [은영]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ㅎ [은영] ㅎ [유선] ㅎㅎ [은영] 야들이 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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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정팅 자료입니다. 200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yler ▶ 하이 혜공 ▶ 열심히 노력할께용 Tyler ▶ 방가 이사부 ▶ 방가워여~ 차돌 ▶ tyler 님 안녕하세요 혜공 ▶ 저도 방가 이사부 ▶ 호랑이님이세요? 이사부 ▶ 아이다 이사부 ▶ 맞나? Tyler ▶ 아녀 이사부 ▶ Tyler Durden 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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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의 여행기.2 200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 여기는 광주...드뎌 도착 했죠... 어제 해운대에서 임자님과 바다를 거닐고 나중온 찰리와 간단히 밥을 먹고..(바지락...이번여행에서 바탐방은 안하려고 랬었는데...)아직 바텐더가 대우 받지 못하는 상황. 업주가 짱인 바... 앙큼여우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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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해수욕장 2011.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마지막주말인데 광안리 바닷가 바람은 왜그리 부는지 눈을 못뜨네그려 하늘은 맑은디 날씨는 새초롬이 춥더만 광안대교는 여전히 불꽃축제때가 생각나네그려 옷날리는거 보이지 바람세데야 가을에 불꽃구경하면서 회먹으며 구경하던 횟집이 저근처일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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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광안리 사람만타~ 200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안리에 사람이 얼마나 마는데... 니가 카메라 챙기오믄 함 생각해보께~ 그라거!~ 조회수 올라가는거라니!! 그만큼 내 글이...뜯어 먹기전에 내가 다 뜯어 먹어따~ㅋㅋㅋ 아무튼... 돈 바든거 다 내놔! ㅋㄷㅋㄷ 아흐~~ 지금이 오늘 카페 몇번째 들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