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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축제 다녀왔어요 2016.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분경 광양 축제장 근처에 도착하니,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차와 승용차로 도로는 차로 꽉 매워져 거북이 걸음이었다 . 우리는 도중에 차를 내려 섬진강변을 걸으며, 축제장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다. 각설이 차림을 하고 엿을 파는 아주머니, 그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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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전남 광양 백운산 1218m....81 201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맛보고...... 11:05..인천 착~ 너무 거리가 멀어 안가려던 광양 백운산에서의 81번째 산행은 이렇게 또 하나의 잊지못할 추억...님들 에게 박수를..... 어거지로 달라 해서 안줄수 없어 준 천리향꽃 잘키울께요.....갑장 김효준 브라보님..... 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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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섬진강 매화축제 (홍쌍리 청매실농원) 2011.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과 광양의 고향집을 수없이 오고 가면서 돈을 벌고 나무 키우는 기술을 익힙니다. 1944년에는 완전 귀국하여 매실나무 키우는 일에 매달려 45만평의 임야를 매실과 밤산으로 만들고, 6.25직후인 1952년 부터는 매실의 상품화에도 적극 나서 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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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입니다^^ 2010.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이아이와 만나지가...10년이 다되어갑니다^^ 어느 봄날 매화꽃 보러 광양 매화마을에 나들이를 갔다가 아주 조그마한 묘목을 보게되었지요^^ 그게 천리향과의 첫만남이었어요~~ 지금은 매해 이맘떄면 온집안을 향기로 가득 채워주고 있는 아주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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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쫓비산, 호남정맥 백운산에 결쳐진 산으로 섬진강을 끼고 있는 산능선과 매화꽃 향기를 찾아서 2016.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광양 쫓비산(537m), 갈미봉(519.8m) ㅇ 산행코스 : 관동마을(10:30)→ 개박골재(11:09, 2.6㎞)→ 갈미봉(519.8m, 11:34)→ 쫓비산(537m, 12:34, 3.9㎞)→ 능선삼거리(12:49, 0.8㎞)→ 청매실농원(13:40, 2.0㎞), 매화마을 둘러보기 1시간 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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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봄날~~꽃보러 광양매화마을로....^^* 201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흐려서 비가올듯한 날씨.. 30~40%정도 매화꽃이 핀듯... 화사한 분홍빛꽃...이꽃은 예쁜데 이름을 잘모르겠다. 천리향....향이 천리를 간다공....작은거3그루 사와서 베란다에 두었더니..향이 너무~~좋다 와~~우 많고 많은 장독들..... 메실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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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지로 매화 향기 가득한 광양매화마을은 어때요?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산물이랑 천리향을 파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계신데요. 전 여기서 깐밤을 꼭 사먹어요. 달달하니 넘 맛나거든요. 여기서 난 밤이래요. ^^ 울 집에도 밤이 많은데.. 밤은 재철에 먹는 것 보다 저장 해놨다 많이 없을 때 먹어야 더 달고 맛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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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백운산의 구름속의 산책...(강행군)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달래며 백운산을 돌아봅니다.... 맑은 영혼님 무한도전님 후미 챙겨주셔 감사했구요 덕분에 편안한 산행이었습니다.... ...... 광양 백운산의 매실나무 두구루와 천리향 한구루를 구입했습니다 내년 봄엔 화단에서 광양의 꽃향기를 추억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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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화계장터.쌍계사절.십리벗꽃길(새오정 산악회1)^^★(2008년3월23일) 2019.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회장님^^ 갈 때 덕유산 휴게소^^ 산악회장님과 함께^^ 나도 한컷^^ 갈 때 창밖풍경 이젠 봄이라고 파릇파릇하네요^^ 광양매화 문화축제 마을^^ 매실 장아치등^^ 천리향(향기가 천리까지 간다해서~향기가 좋았습니다) 남쪽 지방이라서 인지 고사리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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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 축제 2019.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하시는지 전도 큼직마가니 맛나게 구우시네요 전을 잘못 굽는 저는 줄서서 한참 들여다 보고 있었네요 맘 같아서는 천리향 한그루 사오고 싶었는데 티코아빠 눈이 무서워서 걍 왔답니다 갈 길이 먼 데 일 만든다고요 ㅎㅎ 제가 젤로 좋아하는 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