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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빠랑 똑같다 혹한기 훈련?고생잔 해봐라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광주까지 내려오는 그 길은 왜 그리도 멀던지.... 운전하는 내내 왜 그리도 소주생각이 간절하던지.... 30년전 그날도 그러하였구나 7월30일 삼복더위가 한창이던 그때에 아빠는 부모님도 없이 배웅하러온 친구랑 단둘이 102보로 향했단다 머릴 빡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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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들의 전국 맛집추천 달글 (2019.5.12 업데이트)★☆ 201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기통닭 각 14,000원 / 복날에는 번호표 받아서 대기할 정도. 포장 가능. 30년 넘은 맛집이며 인삼주 좋음 / 남구 미추홀대로 690. 시민공원역 1번 출구 하나은행 건물 옆 - 신포우리만두: 쫄면+만두 / 신포동 본점과 연수, 송도에 하나씩 있음 - 아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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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담양 정모 ^(^ 201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가웠습니다. 시골에 올라가면 꼭 커피마시러 들립니당 ㅎㅎㅎ ==> 달빛소녀님과 아키님 달빛소녀님은 병원서 퇴원하시자마자 신랑 주용지기님 꾐에 빠져 담양까지 오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뱃속에 예쁜 공주가 몸살이나 나지 않았나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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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바로알기★ 펌질 무한 허용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시골의 힘없는 선생에 만족하지 못하고 권력욕에 의해 일본의 하수 괴뢰국인 만주국의 장교가 됐으며, 해방이 되자 즉각 어제까지의 적이었던 우리의 광복군에 투신하여 초라하게 귀국한다. 참으로 특이한 것은 그의 사범학교 졸업성적은 꼴지에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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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만 더 뛰어봐 2008.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에 통닭을 먹을것이다.. 그 각오를 하고 난후 2년이 지나서 빛을 전부 갚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내를 손 잡고 후암동에 언덕배기 올랐습니다. 그 날 밤은 별이 유난히 밝았습니다. 그 날의 기쁨 .. 서로 포옹하면서 서로 울었습니다.. 오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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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땅끝마을 까지 자전거 여행 201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구요. 통닭 한 마리요” “여기 오백 2잔 더 하구요...” 잘~~ 먹는다. 사실 한 3키로 정도 빠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감이 좋지 않다. <양재-안양-송탄-천안-공주, 총 140키로, 평속23, 경비 약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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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욱 파란만장 생활 2부~~반월공단 체험기 200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순이들…시골에서 올라온 아가씨들 나이는 우리보다 더 어린 친구들도 허다하다 그땐 고교진학을 안하는 애들도 꽤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사춘기를 막 지난 겁없는 애들끼리 만나기 일쑤다 물론 단체로…좋은 말로 미팅이라고해야하나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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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돈 없이 잘 놀기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적으로 시골의 면단위 초등학교가 폐교되는 등의 추세와는 정반대로 오히려 학생 수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귀농자 등의 젊은이들이 수혈됨으르써 마침내 족구대회를 해도 무려 13개 팀이 출전할 정도인데다 요즘은 마을대학 등의 논의도 무르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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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궁시렁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러 커피솝 가자고 하네요. 아서라~~시골에서 먼 커피숍을 간다니 즈그 엄마 아부지는 재개발 되니 방 얻으랴 돈 모자라서...친구를 태우러 갔다 오면 12시 할머니는 이미 꿈나라 헤메고 있는디 할머니를 자꾸 불러요. 통닭 먹으라고.... 이밤중에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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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여행을 마치고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책 시골 공산당 대표가 현 공산당 대표가 되고 현대표 중에서 시 대표를 선출하고 시대표 중에서 성 대표를 선출하고 성대표가 되면 인민대표자 대회에 참석하는데 소수민족에 대한 정책은 [자유를 주면 권력을 주지마라] [권력을 주면 자유를 주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