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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12월5일 토토의 오래된 물건 방문기입니다.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품 파는곳이 꽤 있습니다. 쫀디기...라는게 참 맛있었는데 말이죠 ^^ 비흡연자라 잘 모르겠지만 담배들도 참 많이 보였습니다. 저 스크린이라는 잡지....특히 소피마르소가 표지모델인...봤던 기억이 납니다. 부룩실즈가 창간호 표지모델이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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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는 추억을 팔고 싶습니다" 201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복 교련복에는 이름표를 대한민국 유명 인사의 이름을 총동원 하여. 이순신 유관순 최무룡 배삼룡 윤정희 독고성 박정희 윤봉길 등의 이름을 부착하여 달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서로의 이름을 보고 깔깔 되며 사진들을 찍고 그 사진들은 인터넷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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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201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동품을 파는 어르신. 따뜻한 햇살에 조시는 모습을 잠깐 실례했습니다. 황산을 오르는 케이블카도 꽤 비쌌던 걸로 기억됩니다...설명이 필요없지 싶습니다. 황산 정상부에는 호텔이 대여섯 곳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인 북해빈관. 남북간의 긴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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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옛추억으로 가는 타임머신 `대한민국 1970kHz’ 201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복,교련복.... 이 모든 것이 지금시대의 중장년을 키워낸 생활용품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지요. 그 당시가 모든 물질의 풍요는 없어도 그 때가 진정 행복했었노라는... 작은 트랜지스터에 제 몸보다 더 큰 배터리를 고무줄로 칭칭동여매고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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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타임머신을 타고 60~70년대로 왔어요. ~ 추억의 달동네 201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파는 곳도 보입니다. 금장청과 진열된 과일은 이미테이션입니다. 없는 가게가 없을 정도로 구석구석 잘도 재현해 놓았습니다. 학교종이 땡땡땡~ 그때 그 시절의 학교에 왔습니다. 학교 앞 우물 제가 어릴적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요~ 그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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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the past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현해 놓은 곳이예요 빨랫줄에 널린 교련복 바지를 보니 고단한 단칸 셋방살이에도 공부 잘 하는 아들녀석 개천에서 나는 용...날, 동네엔 억울하게 죽은 개들도 생겨나고.ㅠㅠ 추억의 책가방이네요.^^ 구경하고 나오면 학교마당엔 추억의 과자 파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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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독이다/살아있지만 死의 숨결 201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서 파는 음석은 사 묵지 마라카는바 엄동설하에 김보완 내과에가서 역시 의사인 딸내미로부터 스틸녹스와 데파스를 한 달치 처방을 받았는기라가 술자시고 수면제묵으면 잠결에 호읍정지로 천당감니데이 그라면서 아부지 보안박사도 요즘 덜 마신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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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201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는 '아이스케끼'라고도 했었고, 그걸 파는 사람들이 '아이스케끼'를 외치고 다녔다. 그 하드를 담아 놓고 팔던 '하드통'앞...먹던 어린시절의 어느 여름날을 떠올린다. 그 기억만큼이나 이 곳에 남아 있는 하드통은 낡고 색이 바랬지만 그 어느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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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옛 추억을 회상하며... 2010.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곳에 걸어놓는 것으로 다가오는 겨울을 맞을 마음의 준비를 시작한다. 긴긴 겨울 밤, 깔깔이 차림으로 뒤적거린 책들이 얼마였으며, 돌려본 비디오가 몇편이나 되려나. 즐겁게 비워낸 보리음료와 만들어먹은 야식들 또한 적지 않겠지? 어느 해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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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아늑한 섬 교동도 201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에서 운영하는 사진관이다. 1960~70년대식 고교 교복과 교련복을 빌려 입고 흑백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학창 시절 추억을...간식거리 탐방 대룡시장 골목엔 추억의 간식거리들을 파는 가게도 있다. 꽈배기와 호떡, 핫도그, 뻥튀기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