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포항 구룡포과메기 50% 맛보기 이벤트 201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해풍건조 과메기랍니다. 꽁치원산지: 원양산 ▣▣ 과메기 선택 ▣▣ A형 안깐 과메기 (40쪽-20마리) 등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의 과메기 및 포장상태입니다. B형 깐과메기 (30쪽-15마리) 손질이 깨끗이 다 되어서 도착후 바로 드시면 됩니다. C형...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구룡포 골목길 톱아보기(1)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샛바람이 불면 좋아라 국수 가락 마르는 소리, 언제까지 그 노래 들을 수 있을까?" 현재도 영업중 내 안에 구룡포 있다...김윤배 갯바람보다 먼저 구룡포의 너울이 밀려왔다 너울 위에 춤추던 열엿새 달빛이 방 안 가득 고인다 밤은 검은 바다를 벗어놓고...
-
사랑나눔반 배희찬 & 미소천사반 배희빈 주말이야기😎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로 마무으리!! 일욜은.. 애들이랑 구룡포나들이했어요. 19년도 희빈이임신때 먹었던 해풍국수를 다시찾아갔답니다. 여전히맛있던 국수...!!! 시장에 들려 해풍국수면도샀어요 ㅎㅎ 할머니께서 생국수면을 맛보라며 많이쥐어주셨답니다. 그리고.. 참새...
-
경주동궁식물원&구룡포,호미곶 201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다. 소면·중면·칼국수 세 가지를 생산한다. ‘할매국수’ 등 제일국수공장 앞 골목의 국숫집들에서 ‘해풍국수’로 말아 내는 잔치국수를 맛볼 수 있다. 구룡포의 또 다른 명물 국수가 ‘모리국수’다. 옛날 뱃사람들이 팔고 남은 해산물을 가져와...
-
구룡포의 가을 200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내고 해풍에 몸을 맡긴 채 ‘피데기(반건조 오징어)’로 말라가는 오징어가 바람에 펄럭인다. 말리는 데 하루면 된다고 해서 울릉도에서는 ‘하루바 리’라고도 하는 피데기는 구룡포의 또 하나 명물이다. 두고 온 바다가 못내 그리워서일까. 갓 널린...
-
겨울철 별미여행 과메기의 고장 포항 구룡포 다녀왔습니다 ^^ 2011.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습니다 ^^ 국수사리가 기본으로 나오니 안비비면 서운 하겠죠 ?^^ 밥보다 국수가 좋습니다 ^^ 공기밥도 기본으로 제공.. 밥...과메기는 메뉴에 없습니다 ^^ 이왕 온김에 호미곶도 들려보고 구룡포로 고고씽~~~ 불지펴놓고 노천탕으로.. ^^;;; 이곳에서...
-
구룡포시장 ~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하세요 바닷가와 인접한 곳이라 해산물이 풍성합니다 낚시한번 할려고갔는데 바닷가 특유의 칼바람이세차게 불어 포기하고 입맛만돋구고ᆢ 해풍국수가 맛있다고 소문이나서 한뭉티기 싸서 오늘낮에 시식해볼까 합니다
-
[6포(浦)를 찾아서]-4 구룡포 2009.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에 소금을 적당히 녹여서 밀가루와 섞고 기계에 넣어 가늘게 뽑는다. 이 면을 가게 뒤 마당에 널어 놓는다. 구룡포의 따뜻한 햇살과 간간한 해풍(海風)이 면발을 훑으며 말려준다. 국수를 삶아 봤다. 삶은 물이 뿌옇게 변하지 않는다. 씻지 않아도 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