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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리/가마골/끝에담길/법천1리/이리실천/청소년수련원/강촌천/구만저수지/연봉관터길/용수리254/내촌천/어용골천/남면정자리/설피선/방동초교/계촌천 201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사 : 구만저수지 6.하차 : 홍천 북방면 구만리497 7.H.P : ***-****-**** 1.관급 : (1)8428 (2)6257 (3)7869 7727 2.제품 : 조경석(면)8~10목 3.수량 : 4차 4.상차 : 신강 5.공사 : 연봉관터길 6.하차 : 홍천읍 열산골교 7.H.P : ***-****-**** 길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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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중학교 친구를 만날 거 같습니다. 201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만 달다가 글을 올리려는데 어디서 어떻게 올리는지 한 참을 헤맸습니다. "기별사랑방"으로 들어가야 되는 구만요, 그런가요? 그렇다면 메인화면에서도 글쓰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4기 임환순입니다. 목말랐던 고향소식과 친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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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패션화 검정 고무신(My Fashion 靴 Back Rubber Shoes)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아! 아부지 여기는 쎄멘 덮허 논 깨깟한 신작로 구만요 (시멘트 포장한 깨끗한 도로인데요)” 이때에 또 아버님께서는...길래, 나는 “안 돼요, 엄니가 지난번 때에 목포에 중학교 시험 보러 간다고 미리 사 주신다고 하시면서 도시에는 쎄멘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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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성교육 사건. 2010.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중학교에서 성교육 시간에 성교육 비디오를 틀어주는 데, 선생님 실수로 그만 포르노 비디오를 틀고 말았다. 아이들은 마구 함성을 지르고 난리가 났다. 그러나 자기가 비디오를 잘못 갖고 온 줄도 모른 채 비디오를 틀어놓고 다른 잡일을하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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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큭- 0- 요곳도 오랜만에써보는구만= _+ 200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아아아아아아아-0-!! 내가저번에실수좀햇찌- _-이번엔 칭구언니동생오빠 모두모두구함니당- _-ㅋㅋㅋㅋ 나는 14살이고-0-중학교2학년올라감ㅡ,.ㅡ나랑동갑ㄴ인데 불구하고- _-나한테 존대쓰는사람있떠라- _-; 학년은 내가한단계업그레이두 라공- 0-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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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훗~과거생각이 나는 구만.. 200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중학교 시절 교실에서 어느날... 전날에 울집 멍멍이랑 피크닉 갈때 싸갔던 개밥이 가방에 있었다. 그걸 꺼내드는 순간 친구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데.. 그래서 나는 "어~ 이거 이번에 새로나온 양키과자야!" 말이 채 끝나기두 전에 친구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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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와~ 옛생각이 나는 구만 음~~~~~~~ 200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저희 지방에서만 쓰이는 방식도 있을 수 있겠지요. (참고로 전 광주에 삽니다.) 제 기억으론 아래있는 원칙(?)들중 몇갠 중학교 1,2학년때까진 잘 지켜졌던거 같구 머리가 굵어지면서 어느정도 축구의 모습을 갖추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 무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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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질문좀 구만합시다...으휴~~~ 200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겨..제가 중3때 전학을 가꺼든뇽.. 근데 이넘의 친구들이 하나더 안놀아주더라거요..;; 에거...고등학교나 대학교친구들은 오래가는데 중학교친구는 얼마나가요??리플부탁~ 중학교때...여자친구만들어서 아직까지 사귀시는분 있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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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3구만원주 미술감상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쳣다는 모습이 너무나도 잘보입니다. 오늘 길을 가다 정말행복하게 웃고잇는 초등학생들을 보며 앗 이거다.. 싶엇습니다.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정말 행복하게 웃엇던 적이많이있엇는데요. 이것을 보며 다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도받앗고 사람은 웃을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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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 혁's 뭉클 하는 구만 =ㅅ= 200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 있는 소풍에 따라가 주지 못하는 계란 세 개를 넣어 줄 수 밖에 없는 어머니 마음은 더 아프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었다. 중학교때도 , 고등학교때도 언제나 자격지심에 나의 가난을 어머니, 아버지의 무능력함을 사람들에게 감추기에 급급했지 당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