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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파는 분식집, 영화동 떡볶이) 군산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추억의 분식을 먹어봤더니 - 안젤라 분식 201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은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정이 넘치시는 분 같았거든요.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는 모두 '이모' 로 통하고 있었고. 군산 분들에게 추억을 파는 분식 집 같았습니다. ▲ 좌: 달걀 우: 빙초산 안젤라 분식" 발길이 뜸해진 허름한 시장 안, 세월이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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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9/군산대학교축제] 오늘역시 일기틱한 군산대후기 2011.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군산가면 진짜 반 죽여놓는다.' 라며 협박을 햇지만 저는 학교끈나고 바로 가려고 다 챙겨왓는댕 이마는 명찰을 두고오고 짱팬이는 플카를 두고옴.. 하.. 집에 들어가야 하는거냐며... 4시 30분에 학교 끈나서 집으로 달리고 5시까지 동네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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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夜酒와 출발선상의 이모와 고모....!!! 201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네 집 앞입니다. 일명, " 양빵" 이라고 불리우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철인3종에 대부격인 양 대장입니다. 지금은, 대전과 천안 #을 처분하고, 온 라인으로 철인3종 물품을 공수해(?) 주면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지 만.......!! 예전엔, 통돼지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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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돌아와 주실꺼죠? 200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북도 군산시. 5세의 정숙씨와 20세의 명순씨.. 엄마와 이모는 15살 터울이셨다고 합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고, 외할머니 혼자서 힘들게 생계를 꾸리셨던 외할머니.. 그렇게 힘들계 생계를 꾸려가셨기에, 엄마는 이모의 손에 맏겨지고,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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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구불길-옥산저수지 구간1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실길, 군산저수지 주변)이 시작되는 곳. 붉은 삼각 깃발 아래 쪽이 옥산저수지. 옥산저수지 구간에서 확실한 존재감이 있는 입구의 유일한 마을. 이모님의 외가(즉, 내 진외가)가 있는 곳이다. 나도 어렸을 때 간 적이 있지만 이 곳이라는 기억은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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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8일~9일 부모님 산소 형제들 여행겸 방문^^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이모가 여행 등산 평소에도 들수 있는 미국에서 유명한 명픔 가방 80만원 짜리 가방도 주었고 ,원피스 8만원 주고 이태원 에서 산 것도 주었고, 이가 치료 되는 치약도 다 주었다~ㅎㅋ 언제라서 이렇게 형제들 모임이 있을까~소중한 시간을 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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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방 군산 장학금 전달했어요. 202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아버지는 소식이 끊겼고, 어머니도 살기 힘들어서 먼 곳 어디선가에 살고 농촌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집에서 지금껏 자라고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모가 있으나 모두 형편이 어려워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경제적인 수입이 없이 기초생활.수급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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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맛집 - 군산 30년 전통의 중국집 진성원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적들이 군산 곳곳에 있고 볼거리와 맛집들이 많기로 소문난 곳이죠 얼마전 군산에서 가게를 하는 친구녀석이 보고싶다는 말에...그다지 추천하지 않더라고요. 전에 맛본적 있어서 맛도 좋고 이모들 서비스도 좋은데 장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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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는 집 가까이에 있는 학교 진학하기를 고집했었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완강히 거부하셨습니다. 사춘기를 맞이할 저의 정서에 해가 될 것을 염려하셔서 였겠지요. 그래서 저를 업고라도 등하교를 하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조그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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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104]모처럼 착한 일, 무틋한 가을밤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인 이모 박사가 인근 강진에서 추어탕을 샀다. 이박사도 교수로 정년퇴직한 후 여러 사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는 에너저틱한 친구여서 사귈만했다. 농촌일이라는 건 혼자서 하면 너무 팍팍해 질리기 일쑤다. 말상대만 있어도 한결 가벼운데,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