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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에 대한 해석들 정리.txt (대왕스포)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를 부름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진짜 그런 거라고 함 위치에 따라, 불러야 하는 혼에 따라 가사가 달라진다고. 그래서 영화에서도 귀신한테 여기가 어딘지 주소를 알려주고, 또 그 귀신의 이름을 '박씨'라고 하면서 부름. 이 넓은 지구에서 정확히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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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팥죽못먹구 죽은귀신 ....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진 나이대로 만들려면 감히 감당이 않되기에 대충 퍼주는데로 .. 예전 서소문에 회사 다닐때 청와대 옆에 옛날 귀신영화 단골이였던 영화배우 도금봉씨가 운영하던 팥죽집을 가끔 갔던 기억이 난다 회사 임원모시고 함께 가서 먹었던.. 아마 그팥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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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귀신의 정의 귀신은 어떻게 출입 하는가,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땜벼들게 하는 그런 주문을 외우든가 부적을 귀신을 내쫓는 부적이 또 있잖아 부적이 재수대통 부귀 영화 부적도 있지만 그리고 귀신을 내쫓는 부적도 많네. 에 그리고 뭐 육갑을 따라서 그리는 부적도 많고 오늘날 귀신을 병이라면 오늘부터 내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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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포와르와 귀신의 집-베니스유령살인사건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한다면 이 작품은 크게 실망스러울수가 있다. #추리보다 공포를 살리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니나 다를까 영화제목이 Venice in haunting인데 예전에 더헌팅 귀신들린 집이라는 얀드봉 감독의 영화나 아니면 사일런트 힐 같은 영화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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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와 풍수지리, 빙의 현상에 대하여.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이 많아서 묘에 물이 차거나 해서 시신이 영향을 받는다면 산 사람도 건강이 않좋아 질수는 있지만 영화에서처럼 산 사람에게 귀신이 씌운다거나 위해를 가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의 혼은 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기때문에 결코 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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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주] 키오스크,영화관람_파묘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될 것이 나왔다. 오, 어떤가요. 귀신의 냄새가 폴폴 풍기지 않나요? 장르가 미스테리, 공포예요. 저는 저 스스로가 귀신 나오는 영화를 보지 못하기도 하고, 우리 가족들도 너무 깜짝깜짝 놀라는 건 좋지 않을 듯 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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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제3월 행사 - 영화감상 "파묘"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주관적인 감상평) 무속신앙 귀신영화이고 괴기스런 내용이지만 공포스럽지는 않고 풍수지리학적 내용 별로 스토리 구성이 밋밋하고 클라이막스가 있었나 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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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 파묘를 보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반에는 상상을 유발하기도 하여 미스테리한 후반을 기대 하였으나 중반부부터 공포만화 영화가 돼 버렸다. 무협영화나 ,귀신퇴마영화, 공포만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저 볼만한데 그렇지 않으면 보기를 추천하지 않는다. 출연진들의 연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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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양사들을 시켜 한반도에 주술적 공작을 펼첬을 것이다. 그 당시 음양도는 일본의 국책이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영화에서 귀신이 말했다. "자신은 남산의 조선신궁에 묻혔어야 했는데 음양사들이 나를 이런 것에 묻었다." 만명을 베어죽여 신이 된 자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