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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수)출부는 귀찮아.....♡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모닝~~♡ 출석부란~~♡ 매일 매일 출부를 올리며 회원들간에 소통도 하고 한줄의 출석을 해주메 감사함도 느끼는거죠~~~♡ 의무 아닌 의무감이 되어 버리는 출석부...♡ 결국 저도 출석부를 매일 올리게 되는것 같아요~~~♡ 첨에 의도한건 이게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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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것이 귀찮아 졌어요.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덩이 고장이 나니 심난 시러서 그런지 모든것이 귀찮고 반찬 만드는 것도 귀찮어서 김밥이나 사다 먹고 사람살이가 꾸질 꾸질 지져분해 보여서 사용하지도 않는 그릇들 옷가지들 다 꺼내서 버리려고 쌓아 두었네요. 사기 그릇은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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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야 되는데 넘 귀찮아… 운동 ‘습관화’하는 쉬운 방법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을 습관화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운동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막상 운동을 가야 할 때면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운동을 습관화할 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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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니 손을 놓은 사람이라면, 귀찮아질 명성이라면 차라리 바람에 날려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 아직은 멀었어 이 길의 끝은 몇 번의 늪을 건너 넝쿨처럼 감싸는 아픔을 견뎌 달리고 또 달려 니 손을 놓은 사람이라면 귀찮아질 명성이라면 차라리 바람에 날려 피곤한 건 다 버리고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 미련을 뒤로한 채 고개 들어 팔을 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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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아! 귀찮아~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너무 서운해!" "졸린데 귀찮게 하네...." 무슨 잠이 그렇게 쏟아지는지 또 눈 감은 행복씨랍니다. "행복! 너 오늘 고모방에 들어오지마. 좋아하는 호박 방석에서 자!" "아! 귀찮아. 울 고모 또 삐졌네. 또 삐졌어." <눈에 똘끼 가득한 행복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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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도 썰기 귀찮아 . .겉절이 샀는데..(수정)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은 한 30~40장 되는거 같고.. 한번 더 싸드려야되나?ㅠ (두줄 싸드리구 우리도 두줄.. 같이 썰어서 한 세줄 먹구..) 김치도 썰기 귀찮아..자주 안 먹었더니 쉬어서 곰아리 피었길래 씻어서 볶아 먹었는데.. 씻는 과정도 어찌나 복잡한지.. 씽크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