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카페 지기 선거가 중요한 이유(규리아빠님 추천 글) 2016.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몇년간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결같이 문님과 함께하시고 젠틀재인 카페 운영하면서 검증된 규리아빠님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색깔을 존중하고 외연 확장성은 문님과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고 우리는 오직 문빠...
-
규리아빠님 사무실. 200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에 퇴계로에 갔다가 규리아빠님 사무실에 들렸습니다. 아주 큰 hp프린터가 인상적이더군요. 몇장찍어서 올립니다. 사무실안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규리아빠님의 완전노말 메이져ATS 현재 적산거리 96KM입니다 ^^
-
불쌍한 규리 아빠, [간단 사용기] 한경ㅎㅢ 스팀 청소기..., 올해 말까지만 참는다... 200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불쌍한 규리 아빠 장모님이 글씨... 절 위해 한경ㅎㅡㅣ 스팀 청소기 사라고 10만원 주셨습니다... 어찌 아셨는지... 이젠 무릎 꿇고 걸레질 할 일 없어서 만쇠이 만쇠이... 근데 마눌님 청소기 사고 남은돈 2만 천원은 저 주셔야 되는것 아니십니까...
-
규리 아빠님과 게임을 하고 나서.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리 아빠님..오늘 재미있게 치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재미있었는 게임을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와 현기(파워스매싱) 그리고 규리 아빠님과 8시정도에 화산체육관에서 만나게 되었 지요. 그런데 1명이 부족해서 카페회원님을 열심히 찾아 봤지만. 아무...
-
규리 아빠님... 울 화니두 철장에서 살거든여~ 200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여 강쥐두 사람두 적응하니까 괜찮더라구여^^ 나중엔 거기가 자기 집인줄 알구 열어놔두 거기 들어가서 자기두 하구 그래여 기운 내시구여 규리아빠님 저 소변판 어케 되는지 알려주세용 궁금해죽겠어요^^홍홍홍 규리가 얼렁 아빠맘을 알았으면...
-
규리아빠님께??? 2016.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2개의 카페지기를 하려하셨는지요??? 안영배님과의 관계가 극도로 나빠지셨는지요? 그래도 문대표께서 지명하신분을 쓰레기라 지칭 하시는지요?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이글 썻다고 강퇴 시킬런지....
-
규리아빠에게 보내는 세번째 편지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리아부지,,잘 지내시오? 이뿐 규리는 건강하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오? 내 어제 한지까페에서 멍양 관련 메일을 받고 아자씨 생각이 잠시 나서 이렇게 간만에 편지를 날리는 바요. (문체가 이상해도 걍 닥치고 들으시오..요즘 옥탑방 왕세자가 대세란 말...
-
Re:규리아빠 딱 찍혔어 ㅋㅋㅋ 200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왠만큼 제가 아는분들은 다 축하메세지를 보냈는데 규리아빠는 왜 없지 ㅋㅋㅋ 딱!! 찍혔어염 생일날 늘항상 그랬지만 집에서 쓸쓸히 밥해서 먹고 일찍 잤어염 언제나 생일이란걸 까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전날 친구가 전화를 해서 알기는 했네요...
-
규리와 아빠의 여자도 데이트~🤗 2020.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두 함께 여자도 투어 추억만들기!~~☺ 배타고 아빠랑 나들이 간다고 얘기해주니~ 전날부터 셀렘가득한 규리였어요~😆 배타기전 섬달천에서 아빠와 찰칵 배안에서 미션지랑 찰칵! 여자도 도착후 미션수행을 위해 부지런히 걷는 세부녀! 규리와 아빠의...
-
지난주 다녀갔던 규리아빠 흔적 남기고가유~ 201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람과 지난주 일요일에 청주서 찾아 뵙던 규리아빠입니다. 바쁘신 시간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처음으로 맛본 송고버섯 ~ 몇년전 일행 세명과 같이 속리산 자락을 새벽에 올라 송이버섯을 따서 내려오던 길에 청천 어느 식당에 들려 그 귀한 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