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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니를 만나는날~!~~ 2010.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금고 하루를 보낸다!!! 아름다운 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당콩당 설레임으로 혈색이 돈다. 긴세월을 함께하고도 항상 그니가 그립다 함께하는 시간이면 따스한 온기를 느끼려고 손도잡고 안아도 보고 얼굴도 부비며~~~~~ 주어진 시간 우리의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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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와 햇살 그리고 커피... 202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이제 너는 없고 햇살만이 너를 기억해서 햇살 비추는 날이면 네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신다. 이런 햇살 좋은 날엔 언제나 너를 기억할거야 커피와 함께 -------------------------------------------------------------------------------- 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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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바렌보임과 서동시집 오케스트라(이번주 일욜 간만에 그니와 데이트하며 봐아겠다) 201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이해가 화해의 시작이 될 거라 믿은 그는 팔레스타인 출신의 세계적 석학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에드워드 사이드와 함께 이스라엘과 중동계 출신 젊은이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괴테의 작품에서 이름을 따 시작된 이 ‘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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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니와 살짝 가려다 간만에 번개 칩니다~^^ 200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사다망한 12월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왠지 한가하고 살짝꿍 외로워, 홀로 조용히 보내지 않고 싶으신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오후부터 추워 진다는뎅, 쌀쌀한 날씨라서 혀끝에 감기겠지요? 슬리퍼 끌고 오듯, 편히 오셔요~ # 일시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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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 끝날 함께 아침을 맞은 그니들 / 가리갈 공원의 석양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의 숫자를 아쉬운듯 보내는 하루 주말 이른 기차 탈 생각으로 지워 본다. 자랑스런 한글로 보니 그공원 걸어 봄직하고 오늘도 입구만 서성이다 오월을 만나겠지. [편안한 클래식] 01. 사냥 칸타타 中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 바흐 02.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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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기는 서울역 헌혈의집(그니님,내름이님,먼지님과함께...) 200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경이에여~~ ^^ 오널 설역 헌집에서 헌혈하기로 한것도 깜빡하구.. 당근.. 카페오믄.. 그니햄이 있을줄 알았더랬쪄.. 우찌.. 헌혈은 잘하고 계시남요..? 좋겠땅.. 내넌.. 이 좋은날.. 방콕인디.. 울엄니, 아부지는.. 어제 나가서는.. 돌아올 생각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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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로운 다짐 이야기(부제 횡설수설 나의 양방 히스토리)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꾸락 운동 열심히 한 덕분에 빠르게 운영자가 됨 그시기에 그니가 다음까페 개설, 운영자 4기 시작 그때 당시는 운영자 임기가...때임 여기서 약간 기억의 오류가 생김 (그시간을 함께 했던 올드는 알건데...) 다음 시스템의 문제인지 내가 내려갈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