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갑자기 사랑이 벅차오른 그런 날💙💜🩷❤️🖤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그런 날인 거 같아요ㅎㅎ 플레이브에 입덕하고 나서의 생활이 어땠나 되돌아 생각해보면 플리로서 되게 많이 사랑 받음을 느끼며 살았더라구요o(^o^)o 사랑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제가 그렇게 플레이브를 알아 볼 수 있었던 거 같아서 넘 행복...
-
#3 있잖아 , 괜히 더 보고싶은 그런 날 202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그런 평범하디 평범한 아무것도 없던 그런 하루였는데 왠지 모르게 괜시리 오늘따라 너가 더 보고싶은 날이였어 그런 날 한번씩 있잖아 아무 일도 없었는데 괜히 더 이걸 하고싶거나 이걸 먹고싶거나 그런 날 근데 그런 날이 나는 오늘이였나봐 그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왜 그런 거 있잖아 2022.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그런 거 있잖아 '사랑한다는' 말 말고 '사랑한다' 를 보여주는 눈빛이나 행동 같은 거. 나와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자꾸 날 귀찮게 하는 거. 빤히 바라보는 데 그게 그냥 바라보는 게 아니라 막 나를 사랑한다는 게 마구 느껴지는 거. 입에 뭐가 묻은 거...
-
있잖아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 있잖아 오빠 오빠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게 오빠의 모든 걸 전부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나는 처음에는 아무리 내가 정말 많이 진심으로 사랑을 한다고 해도 일단 남이라는 것 자체로 신뢰가 두텁지 않을 수도 있고 또 나의...
-
그런 날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시리, 공기의 냄새가 싱그러워 한 숨을 더 맡게 되는 그런 날 한 두번의 실수는 너그러이 용서할 수 있는 그런 날 있잖아 그런 날 그런 날 그런 날의 오후 해가 넘어갈 즈음의 그 오후는 말야 그날의 오후는 매일의 오후가 되었으면 하는 오후 그날...
-
왜....그런날 있잖아 200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그런날 있잖아 커다란 돌덩이 무거운 가슴 짓누르고 보글 보글 이유없는 서러움이 올라오는날... 내가 움켜쥐고 있는것 중에 분명 버려도 되는 것임에도 차마 버리지 못하고 버릴까 말까 고민하는 그런날... 분명 버리고 비우면 한결 편안해 짐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냥 그런날 있잖아 201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너만 생각하면 눈가에 미소가 머물고 너만 생각하면언제나 행복하지만 오늘은 왠지 너만 생각하면가슴이 아려온다 이렇게 우울한 날 내 맘 달랠길 없어 너에게 달려가 네품에 안겨 울고싶지만 아무말없이 그냥 그냥 그냥 그런날 있잖아... ...옮긴글...
-
한국동시문학회 2024우수동시선집 『내가 있잖아!』 (아동문예)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있잖아! 김영기 그 누가 너를 보고 외로운 섬이랬니? 갈매기가 노래하고 메꽃조차 벗하는데 남해의 따뜻한 숨결 너를...소독약 치는 날 김이삭 우주 빌라 소독약 치는 날 여행 중인 202호 집만 건너뛰었다 (급 알립니다. 오늘 반상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