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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소와 한 가족 친구처럼 지냈던 그리운 추억...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만히 등을 대어 주었습니다 . 함께 소풀을 먹이로 가는 동무들에게는 내가 부러움에 대상이 였습니다. 어릴때 아름답고 그리운 소에대한 추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농사일중 가장 힘들다는 논밭갈이 쟁기질을 중학교때부터 하면서 소가 힘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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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들어주고 서로에게 좋은 말해주고, 한잔 건네고 웃고 말해가며 기운 나게 해 주고 돌아서면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 바로 친구였다. 고마운 친구야!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보자꾸나, 세상이 다 변해도 변함이 없는 건 오직 친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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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소와 한가족 친구처럼 지낸 그리운 추억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고 그리운 소에대한 추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농사일중 가장 힘들다는 논밭갈이 쟁기질을 중학교때부터 하면서 소가 힘든다고 내가 쟁기를 들면서 힘을 나누던 아마 소도 그마음을 알았는지.... 저녁에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어깨가 짓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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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7. 11. 공연 악보 보내드립니다.(Br. 조주태 그리운 친구여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7. 11. 공연 악보 보내드립니다.(Br. 조주태 그리운 친구여 그리운 친구여(정치근 詩. 이안삼 曲)-Bb major.pdf 1.02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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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기 친구, 그리운 고리봉과 부안 채석강의 추억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우리의 고향 산천, "그리운 고리봉"에서 다음과 같이 멋진 포즈를 잡고 있네요. (그리운 고리봉과 장석기 친구) 그리운 고리봉을 보노라니, 불현듯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이 납니다. 여우는 죽을 때 구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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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기쁜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건 또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일까요? 언제나 힘이 되여주는 그리운 친구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길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걸 나는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친구여 오늘 하루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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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친구입니다.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영합니다. 새 가족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 회원정보 1. 성별 : 여 2. 생년 : 1969 3. 지역 : 일본 4. 인사말: 외국에 살고 나이가 드니 친구나 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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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된 그리운친구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년전 여름에 북두칠성 끝자락의 별이된 친구의 막내딸이 새해인사로 점심먹자고 올라왔다. 우리 차남보다 한살아래인 아빠를 무던히도 챙기던 효녀였다. 친구의 말을 꺼내기도 조심스러운 점심식탁에서 그저 요즘의 평범한 얘기로 점심을 먹었다. 식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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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웃고 떠들던 친구들이 보고 싶은 3월, 우리 카페에 친구들의 향기가 오래 오래 머물기를... ◇사진 편집하는 방법 배우면 재미있게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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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친구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디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정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