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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반 반창회를 다녀왔다 201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얼굴을 망설임 없이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날 모인 5반 친구들 45년 만에 만났는데 정말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너무...모두 같이 자리해줘서 정말 정말 고맙다는 인사 전한다 그리운 친구들 얼굴 그리면서 잠시...왔다가 ..다음에 볼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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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나는나는5반이다 200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 생활에 찌들어 고향 친구소식을 늦게 접하게 되어 억수로 미안해 때로는 그리운 친구들 소식이 가슴을 설래게 할것 같구나 기쁨과 슬품을같이 나눌수있는 소식기다닐꼐 친구들아 항상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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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소식37(6-5반 조응래) 200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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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반선생님에게2월6일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정원이예요. 내일은 벌써 계학식이예요. 선생님은 방학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전 썰매도 타고,방학숙제도 하고....많은것을 했어요. 내일은 평소에 못봤던 친구들과 그리운 선생님이 있는 1-5반으로 갈꺼예요. 보고싶어요...선생님... 정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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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1회졸업한6-5반..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난 원경이... 이런거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해 봤을텐데.. : 딱 누군가가 그리운 거 보다 다 한번 보고싶다. 길 가다 한번씩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가거나, 어색한 인사만 하고.... : 이거 보면 연락혀~~~~ : 반창회도 하면 좋을텐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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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5반 컴퓨터 교실에서 201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25일 카페에서 글쓰기 시간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좋은 날입니다. 서정주 시인은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고 했습니다. 62년 전에 생명을 얻어 태어난 탄생일에 생명을 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니 눈가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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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초등학교6학년5반 수진이예요~ㅋㅋ 200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설봉초등학교 6학년 5반의 권수진이예욬ㅋㅋㅋㅋ 수련회에 있을 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 너무 그리운것 있죠~~ 너무 보고싶어요~ 언젠가 또 올게욬ㅋㅋㅋ(?) 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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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5반 반창회 201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아! 봄내음 가득한 4월 첫주 그리운 친구들과 함께 지난날의 추억과 오늘의 인생살이에 대해 서로 덕담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갖고 싶어 자리를 마련하니 많은 참석 바라네. 일시:4월 5일(토) 18시 장소:청목한정식(063)831-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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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의 4-5반(이한창 선생님) 소풍가서 2007.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지다 보니 예전에 학교 다닐때 찍은 사진이 눈에 오더군요. 누구나 옛기억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처럼 저또한 너무나 그리운 친구들이 많더군요......ㅎㅎㅎ 아마 사진 찍었을때가 이한창 담임선생님께서 우리들한테 좋은 추억이 되라고 추억록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