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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찜 짱짱짱~!! 끝내 주는 집(내당동) 2009.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황제예식장 근처 고령고디탕집이라고... 지금 홈플러스 옆 약국 길에서 새마을금고 쪽으로 쪼금만 올라가면 동사무소 근처...작지만 정말 집에서 먹는 듯 먹고 나면 배 터질듯... 코다리찜 소자 12,000 대자 16,000원 착한 가격...뿌듯... 주변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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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코다리찜 먹었어요~ 202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집근처에 깔끔한 작은식당에 코다리찜 짐이있는데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가끔 사먹는데 정말맛있어요~ 소스도맛나고 떡복이떡도 맛있고 1인당 1마리씩이라 머리는 다못먹고 싸달래서 포장해왔어요~ 저녘반찬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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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 코다리찜^^ 201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저녁..고기를 먹기엔 너무 부담스러워서 근처 코다리찜으로 왔습니다^^ 처음온 가게라 살짝 걱정했는데 양념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밑반찬도 깔끔하고 아들은 볶음밥으로~^^ 2인분인데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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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찜과 돼지 특수부위.. 200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보통 여기오면 코다리찜을 시켜놓고... 20분 정도 걸리니깐...그안에 고기를 먹는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첨엔 코다리...따라나오는 야채와 동치미등 밑반찬이 참 정갈하고 손이 계속 가더군요.. 암튼 이쯤하고.. 행신동 근처 계신분들은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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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찜 201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구가 저녁먹자는데 딱히 먹고픈게 읍써서 집근처에서 코다리찜 먹었어요 매운거 잘 못먹은데 ㅡ중간맛 시켰는데도 맵더라구요 코다리는 맛있게 콩나물에 김에 시래기에 싸서 냠냠~ 배불러서 밥은 패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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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제 수필-자동차사고가 난 후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깨져서 그냥 그동안 못 본 컴퓨터를 보고 있다고 했다. 며칠간 집을 비운 터라 그날 우리 점심은 성당 근처 가서 코다리찜을 편하게 들었다. 식당 주인은 한참 만에 왔다고 반기며 따끈하고 구수한 누룽지탕까지 후식으로 더 내놓았다. 모처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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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경상방 모임에 오실때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어요. 혹시 해산물을 안 좋아하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소고기도 조금 있어요. @ 야식으로 부산의 명물 물오뎅으로 따끈하게 준비 할거구요. @ 둘째날 아침은 누룽지탕으로 가볍게. @ 점심은 숙소근처 코다리찜으로 예약해놨어요. 다들 조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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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1500회 평일낮걷기(5월24일/금요일)서울둘레길(1-1)수락산코스 갑니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레길-채석장-상계역 ▷걷는거리 : 약9km ▷걷는시간 : 약4시간(휴식포함} ▷난이도 : 하-중 "걷기후 뒷풀이는 상계역근처 황금코다리찜" ▶회비 ▷까페찬조금 1천원 - 참가비는 참석 당일 내시면 됩니다. - 명찰 1천원(첫걷기 참가자, 분실하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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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거제면점 김영희의 동태찜&코다리냉면에서 망치지 마세요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온 코다리찜 접시찜이 던져놓듯 놓여졌습니다. 아직 두번째 그릇을 치우지 못한 제 손은 그대로 접시째로 물컵 윗부분을 밀었고, 제 핸드폰은 그대로 물한컵을 원샷하셨습니다. 그래서 순간 당황해서 주인분을 쳐다보니 정말 잠깐동안 눈을 마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