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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겨 왔지요! 200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아서 글루밍을 해주는..ㅠ.ㅠ (역시 넌 보묘 기질이 있엉 ;;; ) 봉식이가 안정제 같은거 (마타 타비 같은. 하지만 양키산;;; 이름도 비슷합니다 해피 트레벨;;; )과 일본에서 산 간식이랑 섞어서 줬는데 잘 먹네요^^ 아까 한번 그냥 바닥에 설사 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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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의 애정행각^^ 200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스럽게 글루밍해준다 귀부분과 목부분을 침으로 떡칠하는것처럼.. 한참을 해주다보면..죠오랴도 눈이 게슴츠레...감기고 좋아하는듯한데 그러다가 갑자기 안소니가 거칠게 목을물고 난리치는거다. 아 이뽀해주다가 왜 갑자기 마운팅처럼 올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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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푸들에 대해서 200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의 이름이 붙여 지면서 정착되었고 그 후 프랑스에 반입된 것은 독일군에 의해서라고 한다. 푸들이 조렵견으로 활약할 당시에는 현재의 토이 푸들보다 체중이 두 배 가까이 나가는 스탠다드 푸들이었으나 프랑스로 반입되었던 16세기에는 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