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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글벗문학회 홍정임 님 - 말씀 2007.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으다앙 하니 그기지 집만 그저 돌무디기 겉은 기 가아뜩하고 머이 볼 기 있드나 내야 볼 거 하났두 읎드라 엄마 그래도 밤에는 달라요 아이구 그까짓 거 낮에 죽은 동네 밤에 살었대두 그기 사람한테 좋을 기 뭐이나 -------------------- 영월 글벗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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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문학회 "외투 벗는 일" 출간 200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월 글벗문학회 강송숙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작은소리 "외투 벗는 일"이 출간되었습니다. 130쪽 분량으로 시. 수필. 소설 그리고 준회원들의 작품으로 알차게 잘 꾸며 졌습니다. 2003. 11.8.(토) 오후 6시 여성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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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문학회 6집- 시선으로.. 200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이 오면 거칠어도 멋지구나 구리빛 얼굴 갈라 터진 손바닥 힘차게 딛고 살아가는 삶의 흔적 바람에 휘날리는 당신 그 머리카락도 아름다워라 의지의 꽃대 행복이란 꽃잎 품안에 보듬으니 사랑이란 꽃낭 미소로 화답하네 거친 언사 말구 거친 행동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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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문학회 강송숙입니다 200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했습니다 한결같은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서철수 선생님을 비롯 고진영 회장님. 김초리 선생님 그리고 언니처럼 반겨주시는 신혜영 선생님, 그리고 동강문학회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동강문학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뜻깊은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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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글벗 문학회 시낭송 시화전시회 200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10.27. 영월 장릉 보덕사 경내 문집 "글벗문학" 출판기념. 시.수필 낭송,음악연주,시화전시회 사진정보 보기 사진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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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글벗문학회에서..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수~ 마음 함께하여 주심에..감사해유.. 임샘..식사도 못하고 가셔서..우쩌유.. 일간에 신천이가 쏠께유.. 역시 우리 해밀식구는..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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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벗문학회의 12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2006.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낭송회 후 첫 모임이라 한해를 결산하는 의미와 낭송회를 평가하는 두가지 의미로 마련된 이번 모임에서 많지 않은 회원에 그나마 몇 사람이 불참하였지만 과반수이상 참석한 까닭에 무엇을 결정하는데(불참 회원들이) 별 이의가 없을거라는 판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