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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어닝 만들기 200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스포드 검은색으로 샀는데요, 다른 프린트된 원단도 이쁠겁니다.. ^^* 시접처리는 따로 안해줬습니다.. 시접부분이 안으로 들어가 안보여서요.. 설명이 잘 된건가.. -.-;; 제경우 손바느질로 바이어스테이프로 내려오는 부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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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고 올리려했으나!! 그냥 지금ㅋㅋㅋ (좀 길어요 ㅇㅅㅇㅋㅋ) +수정 201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글자는 반만있거나 없거나 ㅋㅋㅋ 급하게 잘랐다네요 버스를 타고 가는데....... 할일이 너무 없더라구요.. 바빠서 공부할꺼 하나도 안챙겨온 제가 원망스러웠습니다 ㅋㅋ 계속 멍때리다가 밤톨언니랑 얘기하다가.. 멍때리는 시간이 정말 아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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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완벽주의자.13 2008.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락도 없는 지용에게 서운해진 승현은 열공중이었다. 쓱싹쓱싹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연습장에 국어시험공부를 하려 연필을...했는데.... 권지용 권지용 권지용. 온통 노트를 채운건 세글자 뿐. 안되겠다 싶어진 승현이 일어서서 오늘 시험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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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용어 3 201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고, 리본으로 장식하여 뒤에 올린 형태. _매치(match): 조화된 것. 닮은 것. _메리트(merit): 가치, 이점, 업적, 공훈. _메슈(meche)(불) : 머리의 묶음(송이), 탈색하다 란 뜻으로, 머리의 일부분을 칼라링하는 것. _모던(modern): 현대적인, 근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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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문전기(河雯傳記) 00 2007.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글자가 액정에 뜨고 순간 받을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받자-라는 심정으로 슬라이드를 밀어 올렸다. "오냐- 뭔 용건이야?" - ....하문아. "뭐,뭔데 이거? 왠 분위기? 너 혹시 선물 때문에..? 쳇, 걱정마. 울 엄마가 니 선물 사라고 큰 돈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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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Love ㅁNㅅNㅈㅣ 님 [남장소설]◀난 남자가 아닌 여.자다▶21~40 200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은색이었다. 검은색의 비키니였지만...... 정작 꺼내 본것은 더 충격적이었다. 수영복 위에 쪽은 어깨에 끈이 없고 가슴 뒤편 등에 끈이 있는... 아래는 그냥 삼각형의 수영복에 흐늘 거리는 천하나... 후..... 내가 무슨 나이트 가는 사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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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신데렐라~♡21. 200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 없는거잖아.=_="(☜보기 싫음, 그냥 그렇게 말하면 될 것 가지고..) "푸하하핫~!!>_< 채유, 너, 말한번 웃기게 하는구나!!>_< 괜찮아~괜찮아~ 우리의 만남은, 그렇게.. 감격적이지 않어~!!!" "그래두... 내가 불편해서 그래..=_=" ..... 그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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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Lady。------ 어린 할미와 신내린 곰탱이 200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 리본으로 시원스레 양옆으로 묶은 것이 되게 귀여워 보였다. 그녀는 허리를 타이트 하게 잡아주지만 스커트는 자연스럽게...아직 6살이었다. 그녀는 새벽날씨가 꽤 추운지 입고 있던 검은색 숄을 더 잡아끌 은채 막사 한가운데의 모닥불로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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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 5개와 완성된 피켓으로 촬영한 후기와 간단한 정보들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T 검은색 2000~3000원 사이, 흰색10T 2장 1000원 열선 커터기 27000원(펜슬형), 마분지 , 목공용 풀 먼저 위처럼 글자를 인쇄하여 (롤리팝 포인트 250~280, 피켓 350 내외였던 것 같아요) 마분지에 꼭 붙인 후 오려주세요. 그런 다음 자르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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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요섭] 내겐 너무 달콤한 너 #17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는 재희의 눈빛이 이상하게 신경쓰였다. 요섭의 이름을 부르며 제 표정을 살피던 재희의 은근한 시선은 분명 착각이 아니다. * 요섭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준형에게서 받았던 쇼핑백을 보지도 않고 현관 구석에 던지듯이 올려놓고는 저벅저벅 냉장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