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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 해는 뜬다-김홍의 노래 가사,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다시 해는 뜬다-김홍의 노래 가사, 쓰러진 친구를 두고, 나만 뛰면 무엇 하나, 슬피우는 너를 두고, 나만 어찌 행복하랴, 친구야 인생은, 어울려 가는 길, 이 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 친구야 ♬♬♬ 이 한 세상 살아갈 때에, 너와 내가 살아갈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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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라 천리 길’ 노래에 대한 소고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라 천리 길’의 흔적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남강 둑이나 강으로 가는 길목 어디엔가 이 노래의 가사를 새긴 조촐한 노래비라도 하나 세우게 된다면 진주시민들로서는 자긍심이 충만해지리라고 여겨진다. 옮겨온 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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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다.15. 슬픈 노래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철거하려는 자들은 또 누구인가. 정부의 애매모호한 처사가 분열의 전제는 아닌지 이럴 때 일 수록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은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지금 재생 중 [가사 번역] 키노 - 슬픈 노래 / Кино - Невесёлая песн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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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가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입니다. 아이돌로 입덕해서 요아소비 노래 계속 듣고있는데 요새는 이게 좋네요 제일 좋아하는 가사 한구절은 そこに君きみは居いなくとも 소코니 키미와 이나쿠토모 그곳에 당신이 없더라도 きっと見みつけられる 킷토 미츠케라레루 분명 찾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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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노래 예쁜 가사를 모아모아..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 노래 가사가 위로가 많이 돼서 겠죠.? 그래서 제 취향인 대장 예쁜 가사를 모아봤어용.. 화려하지 않은 나에게도 특별 할 것 없는 하루에도 그댄 내게로 불어오네요. -moonlight 저물어가는 태양이 어딘가 떠밀려 가던 내 뒷모습같아.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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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가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치고 헐뜯지않고 자기 갈길 묵묵히가는거처럼 우리자신들도 누군가에게 상처를주거나 받지말고 자신이 가야할길을 자유롭게 헤엄쳐 나가라는 의미의 가사인데 예전에는 그냥 노래좋다 였다면 요즘은 이런 가사하나하나가 귀에 들어오네요.. 나이들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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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 길위에서 가사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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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삼랑진 박재홍노래 가사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추밭에 복실이도 오양간에 송아지도 잘있거라 하직하고 복돌이는 떠나는데 어머님은 무명수건 눈물을 적시면서 아들 따라 오 십리길 한사코 오시었소 . 옥분이에 손을잡고 목메이던 그날밤은 가랑비만 소리없이 옷소매를 적시었네 염량줌치 쥐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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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흥학교 예수대 기전학교와 어우러진 선교사들의 숨결이 느껴지던 곳이다. 예수대생들이 "길" 이라는 특송을 불렀는데 노래의 가사가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해 멀고도 험한 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해 .... 내 집은 갈릴리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