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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내] 치과에서 201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과에서/ 김경내 읍내에 하나 있는 다복다복 다복 옥수수 밭 칙칙 물도 한 줄기 드르륵드르륵 떡잎 하나 따고 벌레 먹지 말고 몸튼튼 맘튼튼 콩콩콩 딱딱딱 다독임 속 내 동생 아야야 부리는 엄살 돌아서 집에 오면 촘촘 잘도 여문 하얀 알맹이 -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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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내 동화집 `별이 된 까치밥` 출간을 축하합니다 2019.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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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 : 김경희 딸 : 김정자, 김해숙, 김기화, 김양자, 김양희, 김정희 사 위 : 한기경, 이길재, 최창근 손 자 : 김성범 손 녀 : 김지윤 외손자 : 한영진, 이동준, 김경내, 박지환, 최영일 외손녀 : 한경숙, 이지나, 김수경, 박지영, 최민경, 최민정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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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1회 시낭송회/금동원,김경내 201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제1회 시낭송회 ●일시 : 2017년 3월 17일 (금) 오후 4시 ●장소 : 동의빌딩 2층 배움터 ●주최 : 한국문학낭송플러스 ⃦ 한국문학발전포럼 ●주관 : 계간문예 ⃦ 계간작가회 ⃦계간문예 창작원 ●후원 : 도심권 50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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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소정/ 김경내> 2008.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부지 시/소정 애닲아 키마저 작은 청보리 끝간데 없는 밭고랑 속에 울아부지 한생이 녹았어 황토빛 주름 손등 햇살이 보듬어 보듬었어도 바람결에 울아부지 늙어갔어 주인 잃은 지게도 늙어갔어 청보리 밭고랑 허연 힘줄따라 울아부지 걸어 갔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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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내 - 줄장미가 부러운 개 202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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