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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00권의 책읽기.. 201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한수 <종교, 아 그래?> 2015.10.07. #736 이수진 <리스타트> 2015.10.06. #735 이주한 <위험한 역사 시간> 2015.10.06. #734 김태광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 2015.10.06. #733 로버트 서튼, 허기 라오 <성공을 퍼트려라> 2015.10.06. #732 조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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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7시간 의혹? 최순실 영생교가 유병언 구원파 제물로 삼았다? 201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종교적인 의미가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즉 고귀한 희생이란 심청전에서 심봉사를 위해 공양미 300석을 바친 것처럼 영세교 교주의 영생을 위하여 세월호 300명의 인신공양을 의미한 게 아니냐는 주장이다 Daum 아고라에서는 박근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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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은 동이족의 마음을 담은 사상" 2017.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은 종교행사 형식이었지만, 내용면에서는 음주가무를 포함한 옛 제천의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무(巫)와 불교를 억압한 조선 때 크게 위축되었지만 신명과 음주가무라는 한국인의 민중문화는 면면히 이어졌다.”(조흥윤의 ‘한국문화론’ 동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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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문자에 간직되어 있는 창세기 1~10장까지의 이야기 2012.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문학과 교수인 김경일 박사 역시 한자는 동이족의 글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한민족의 선조인 욕단 족속은 홍수 후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 니므롯의 위협으로부터 셈계의 일신신앙을 지키기 위해, 니므롯과 함께 서부 바벨론으로 가는 홍수 생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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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차(10.15) _ 늙은 군인들이 뭐를 잘못해서 기합을 받는가? 200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종교 쇄신문제는 2차 대전 후 부터 시작되었지만, 사실 한 바가 없습니다. 그저 건물을 짓는데 치중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어려움 상황에 오체투지 같은 몸짓이라도 해야 길이 열리지 않을까”라며 간절한 기도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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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함께하신 놀라운 한국 근현대사와 그리고 오늘의 위기의 이야기 201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은 종교보다는 영어를 하여 출세하려는 현실적인 목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고 선교사들의 예배를 참여하면서 기독교인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거의 같은 무렵 여자 학교도 시작이 되었습니다.1886년 5월 31일에 메리 스크랜튼부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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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로 떠오른 13학번 김순희 학우님의 인터뷰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 교수는 ‘맛깔스러운 작품성’을 그의 최고 장점으로 꼽았다. 무엇보다 그의 글에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TV 프로그램 ‘응답하라 1988’처럼 순간의 일상사를 되새김질하고 찬찬히 들여다봐 지혜와 깨달음이 있는 세계로 독자를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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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고전 《사서삼경》을 읽다 2021.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인 김경일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논어를 풀어가면서 손뼉을 치기보다는 돌팔매질을 많이 했다. 독자들도 그럴듯하면 손뼉을 치기 바란다. 그러나 조금은 반인류적이고, 반민주적인 독들의 씨앗이 공자에 의해 뿌려진 것을 발견 할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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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전 심리학 (21세기 북스) 10 201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 김경일 “이 책에는 일흔을 넘긴 그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세포 하나하나 강렬히 느꼈던 직관과 통찰, 그리고 그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한 수많은 객관적 연구들, 더 나아가 그 둘을 연결하기 위한 실제적 한 걸음 한 걸음들이 모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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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를 버려야 나라가 산다. 2006.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에서 김경일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교는 처음부터 거짓을 안고 출발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유교의 씨앗은 쿠데타로 왕권을 잡은 조갑이라는 한 중국인 사내의 정치적 탐욕을 감추려는 목적 아래 뿌려진 것이었다. 기원전 1,300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