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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 옛 이야기] 음악과 바람과 별과 시 201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하루를 보내고 아침을 기다립니다. 간절히 기다리는건 아닌데....음악은 흐르고 별은. 보이지 않고 바람도 불질 않네요 더워서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여보. 아들래미 방에 에어콘 하나 놔줘야겠어요" 간절하면 꿈에서라도 들릴까요?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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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김규민" 2009.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명절이다. 어쨌거나 생각난다 손전화에도 빠뜨리지않고 저장해둔 목록의 노래다. 거나하게 취할때면 부른다 터져라고~째져부라고 외친다. 그래도 시원찬음은 아직도 미더운 무엇이 있는걸까..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클릭☆─━ 옛 이야기' 김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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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옛 이야기]...글고 카일양은 요앞 사거리 동양종금 지점장실에 쌍화차 한잔 배달 갔다오시오. 200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18번 입니당... 가사가 넘무 좋답니다. 새겨 들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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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이야기 /김규민 2010.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옛 이야기 - 김규민 옛 이야기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가시밭 내맘 밟아 내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널 마중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내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하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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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 옛 이야기 악보 202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