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 연방대법관 방한…동성애 지지 행보 ‘우려’ (뉴스미션) 2015.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튿날 5일 오전에는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박헌철 헌법재판소장과 대담을 가졌고, 오후에는 대법원 대강당에서 김소영 대법관과 대담 형식의 강연에 나섰다. 600여 명의 법조인들이 자리한 이날 강연에서 긴즈버그 대법관은 ‘양국의 상고심 운영현황과...
-
"한국의 동성혼소송"과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 방한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한철 헌재소장를 만나고, 오후에는 대법원 대강당에서 동성애자 보호와 인권 등을 주제로 김소영 대법관과 대담을 하였다고 합니다. 긴즈버그 美대법관, 김조광수 부부·하리수 만나… “절망하지 말고 가라”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
-
[국민감사] 대법관들의 '말바꾸기' 와 '직권남용 범죄' 201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항고인의 재항고권 권리행사를 방해하여 직권남용하였습니다. 5. 재심 재판부 대법원 민사1부 김신,김용덕,김소영,이기택 대법관은 2017재마163(재심) 사건 기각결정에서, "민사소송법 제451조 제1항 제4호(재판에 관여한 법관이 그 사건에 관하여 직무...
-
영전강 대법원 판결관련- 대법관들의 성향과 전원합의체 회부 되었을 경우 표결 예상 201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법관(서울대 법대, 2014 1까지) 1) 사회적 경제적 약자 보호 스타일 2) 환경미화원에게 유리한 판결(대법관 재직중) 3)유리 5. 김소영 대법관(서울대 법대, 2018.11까지) 1) 인권 보호 스타일이나 아쉽게도 곧 퇴임 6. 조희대 대법관 (서울대 법대...
-
조재연 권순일 대법관의 소수의견이 옳았다! 201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징용 피해자들의 위자료 청구권은 청구권 협정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주심을 맡은 김소영 대법관과 이동원·노정희 대법관 등 총 3명은 다수의견(7명)과 결론은 같으나 다른 논거를 들었다. 이들은 “원고들의 손배소 청구권은...
-
법조계 "전직 대법관의 이재용 변호 부적절" 비판 빗발 201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까지 대법관을 지낸 전관 출신이다. 차 변호사는 이 부회장의 상고심을 맡은 대법원 2부 소속 고영한 대법관과 김소영 대법관과 함께 대법관을 지낸 인연이 있다. 차 변호사가 법원행정처장일 당시 권순일 대법관은 법원행정처 차장이었다. (후략) 변협...
-
김종태 의원, 대법관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임시위원장 맡아 201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임시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인사청문특위는 김소영 대법관 후보자가 대법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성과 자질, 정책 수행능력 검증하기 위해 여야 합의로 15일에 구성되었다. 김종태 의원은...
-
박근혜 대통령 파기환송 때린 대법관 친형 국정원이네요 201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김상환(52·사법연수원 20기·사진) 서울중앙지법 민사1수석부장판사가 다음달 2일 퇴임하는 김소영 대법관의 후임으로 임명제청됐다. 대법원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 중 김 부장판사를 최종 후보...
-
<긴급>이기택 법원장이 신임 대법관 후보로 선정되어, 동성혼 소송이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15.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755939 - 긴즈버그 美대법관 "용기 있는 법관 판결이 사법신뢰 높여" 대통령 조치 철회 판결·동성결혼 합법화 등…김소영 대법관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 필요"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2015.08.05 21:35:37 송고 http://news1.kr/articles...
-
<긴급중보기도요청드립니다.>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 오늘 5시 동성애 관련 대담 201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국 연방대법관이 오늘 오늘 오후 5시 대법원 대강당에서, 동성애자 보호와 인권 등을 주제로, 김소영 대법관과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http://www.ytn.co.kr/_ln/0103_201508050503278614 주님께서 “동성애의 악한 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