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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서울시회 2024년도 상반기 BLP&IPG 수강자 명단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민찬 김효정 권태희 소재원 김민희 박민주 양미지 박장준 김상진 이세현 한광희 심재민 이지은 이진우 박재석 안진우 김수광 노현경 장수진 김동식 황석진 (총 23명) 김한글 (총 1명) ●수강자분들의 경우 추후 오픈 채팅방 개설하여 사전 공지사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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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금) "성인 절반, 이번 설엔 고향·여행 대신 휴식…선물도 생략"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된 일정을 취소한 뒤 사고 현장을 찾아 문경 소방서장의 보고를 받으며 눈시울을 붉혔으며 장례식장 빈소에서 故 김수광 소방교(27)와 박수훈 소방사(35)의 유족을 위로했다. 한 위원장은 "두 분 영웅의 삶이 굉장히 짧았지만, 희생, 헌신, 용기의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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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 공장 화재 현장로 두 명의 소방관 순직 Two firefighters die while battling meat proce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직 소방청, 7일까지 순직 소방관 애도기간…훈장 추서·1계급 특진 경북 문경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과 박수훈 소방교를 추모하고자 7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3일 있을 영결식까지 조기를 게양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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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소방관 순직현장서 눈시울 붉힌 한동훈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도울 게 있으면 최우선 순위로 돕겠다. 현장을 보니 더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인근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김수광 소방교(27)와 박수훈 소방사(35)의 빈소를 찾아 유족에게 위로를 건넸다. 한동훈 위원장은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에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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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속 20대, 30대 소방관 2명 순직… 안타까운, 숭고한 희생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당시 인근 주민 신고로 화재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김수광 소방교(27세)와 박수훈 소방사(35세)는 화재 발생 건물에서 사람이 대피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이에 내부 인명 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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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근무해래이" "아버지 갑니다"..'순직' 영웅, 가족과의 마지막 대화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ews.zum.com/articles/88572514?cm=news_section_top&r=1&thumb=1 입력2024.02.03 05:15 문경 공장 화재서 순직한 김수광 소방교 '아버지와 아침식사' 안타까운 사연 전해져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시 신기동 신기산업단지 육가공 공장 화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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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순직 소방관 애도·예우 위해 안장식 당일 조기 게양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훈단체도 함께 조기를 게양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직 영웅들을 애도하기로 했다. 한편 고(故) 김수광 소방장과 고 박수훈 소방교는 지난 1일 경북 문경시의 육가공품 가공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압 활동 중 순직했다. 보훈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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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잔 떠준 적 없다"…'순직 소방관' 유족 추모식 지원 '0원'.gisa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 한잔 떠준 적 없다"…'순직 소방관' 유족 추모식 지원 '0원' 최근 경북 문경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나섰던 김수광· 박수훈 소방관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순직 소방관 예우를 강조해온 당국이 지난 20년간 유족들의 추모식 예산 지원에는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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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리역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옥순 오재찬 이금자 정윤재 김희순 정수덕 박만식 최성학 윤귀녀 17 김종대 최청규 박숙자 모-김옥림 박윤달 양다남 김수광 김춘분 18 박복동-윤순희 박상규 조동섭 대촌 70호 택촌31호 합계101호 2023년 현재 주거인수 양춘식 김남순 유남순 한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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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합니다.>(2024.02.01)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과 함께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연기에 그을린 옷을 툭툭 털며 나온, 땀에 젖은 얼굴들을 다시 볼 수 있길 바랐습니다. 김수광, 박수훈 두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 분들과 동료를 잃은 슬픔에 아파하고 계실 소방 가족...